진흙속의연꽃

진리의 등불 (794)

불교는 퇴보의 역사 | 진리의 등불
진흙속의연꽃 2018.05.05 14:13
“실제 대승은 아공법공이죠. 진정한 대승은 나도 없고 법도 공하다. 이게 진정한 대승이죠. 그런데 잘못된 악취공자 공견론자는 ‘아유법공’이에요. 관념은 다 깼어요. 하늘땅이 다 뒤집히고 일체가 다 아무 것도 없죠. 그런데 자기 구심점은 있어요. 구심점이 있으니까 탐욕심 분노는 그대로 남아 있어요. 교만심까지.

아유법유는 탐욕과 분노와 교만이 있더라도 계율이 있기 때문에 감히 그 선을 넘지 못해요. 그런데 관념이 깨질 경우에는 어떻게 되요? 그 다음 부터는 탐욕과 분노와 교만을 발휘할 때 죄책감조차 못 느껴요. 그러니까 일반사람보다 더 못한 행동을 할 수가 있어요. 공을 공부하다가 공병이 되어 가지고.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서. 이게 악취공자에요. 그래서 폐인같이 돼요.”

(김성철 교수, 중론11강, 23:00)
연꽂님이 김성철 교수님의 중론에 대한 견해를 인용해서 쓰신 글을 읽어보았는데, 너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김성철 교수님의 말씀대로

탐진치는 남아있는데, 견해만 소멸하여

정상인들보다 오히려 도덕성이 더 떨어지는, '악취공자'의 경지를 추구하는 것이 현 한국불교의 주소라는 생각입니다.

조계종 일탈 보도와 관련하여 초기경전과 초기대승경전을 근거로 잘못을 지적했더니,

이러한 특정한 견해를 고집한다는 이유로 제가 어느 한국불자분께 비난을 받았습니다.

한국불교입장에서는 탐진치를 닦는 것보다 모든 견해를 내려놓는 게 목적인 것 같습니다.

헌데 이런분들이 제가 지금까지 여러불자들을 만나본바 더욱 더 아집이 쎄다는 것을 느낍니다.

분명 초기대승불교까지는 그래도 초기불교와 공통점을찾아볼수 있는데

용수의 중론으로 인해 이러한 정법의 가치관들까지 부정되어온 역사가 불교의 역사라면

불교는 퇴보의 역사의 길을 걸어온 게 분명합니다







저는 초기불교의 정법만이 진리라고 봅니다.

초기불교의 큰특징이라고 한다면 저는 이것이다. 라고봅니다.

바로 석가붓다님을 신격화.우상화 하지 않았다.라는 사실입니다.

석가붓다님은 생존시 자기를 神이다. 神의 化身이다. 라고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또한 자기모습을 본따서 형상물(불상-불화)을 만들라고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형상물(불상-불화)을 만들어서

그것에다가 절하라고. 기도하라고. 예배하라고....말씀하신적도 없습니다.

저는 석가붓다님이 열반(무여열반)하신후 오백년까지는 초기불교의 근본정신이 살아있던 시기 였다고 봅니다.

이시기는 석가붓다님을 神 이다. 라고 숭배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석가붓다님을 형상화 하지도 않았습니다.

형상물(불상-불화)도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무불상시대 입니다.

이시기를 지나서 석가붓다님은 신격화되고 우상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석가붓다님을 신격화.우상화하는 그순간 초기불교와 정법은 끝난 겁니다.

이시기 이후에는 불교는 변질이되고.왜곡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왜곡.변질로 탄생한것이 대승불교 입니다.

초기불교에도 없는 관세음보살.아미타불.대일여래.약사여래.아촉여래.본래불.생사즉열반...............

한마디로 힌두불교.무당불교.잡신불교.잡탕불교.짬뽕불교가 대승불교입니다.

차라리 불교라는 명칭을 빼버리고 대승교라고 하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상좌부불교가 초기불교의 정법을 잘지키고 보존해온것이 천만다행이라고 봅니다.



                            
불교는 불교이다.
불교 안에 불교가 없고
불교 바깥에 불교가 없으며
불교 위에 불교도 없고
불교 밑에도 불교가 없다.

온갖 잡 것들을 뒤 섞어 놓은 현재의 우리나라 불교!

오백세 타령을 한지 2500년이 지났다.
'후 오백세'가 지났으니 이제 어떻게 할 것이고 어떤 말을 할 것인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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