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청정도론 (17)

범일스님의 연과내재론(緣果內在論)과 상키야학파의 인중유과론(因中有果論)의 유사성 | 청정도론
진흙속의연꽃 2018.05.30 17:21
부처님말씀은 명쾌합니다
부처님말씀은 씸풀합니다

"인과의법"입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있다!
좋은원인엔 좋은결과
나쁜원인엔 나쁜결과

그 결과가 다시금 원인이되고 결과가되는 순환의법 인것이다! 연기!
무슨12연기고 어쩌고 저쩌고 너접한가

자신의 무지를 먼저알고 그다음 말과글이 있음이다!!!!!!!
저는 아직 담마를 분별하는 사유력이 갖추어지지 못해서
불교 교수님들이나 스님들의 법문을 읽고 판별을 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저에게는 참 소중하고 감사한 글입니다.
시간을 두고 공부하여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불교에 대해 잘 모르지만, <수트라>를 읽어보니 자체 모순없이 불교가 잘 이해되는 느낌입니다.   연기법에 대하여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고 아귀가 맞게 설명해 주십니다. 십이입처에 대한 부분은 신선한 느낌입니다. "일체는 십이입처에서 일어나는 인식현상이다"
제가 볼때는 부처님 당시의 문화 배경 그리고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고 난 후 인도 사상가들의 진리 탐구에 대한 과정을 인지 하지 못한 스님과 교수님 인 듯 생각 되어 집니다. 제가 볼때도 6파 철학에서의 인중무과(바이세시까=승론)와 인중유과(상키야 학파=수론)의 설을 인지 하지 못한 해석으로 보여 집니다. 저는 님의 해석을 동의합니다. 이런 경우의 해석이 간혹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불교만! 오직 불교만 공부해서 나오는 사고의 한계로 보여집니다. 한편으로 불교의 오롯한 고귀함을 놓쳐 버리는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중에는 이게 불교인지? 아니면 브라흐만(힌두)인지? 하이브리드(hybrid)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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