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테라가타 테리가타 (46)

성자(聖者)와 기녀(妓女), 목갈라나와 비말라 | 테라가타 테리가타
진흙속의연꽃 2018.08.23 10:03
목갈라나 존자는 아라한 입니다.

아라한은 감각적욕망(성욕)이 없습니다.

따라서 절세미녀인 기녀가 성적으로 유혹하여도 그유혹이 목갈라나 존자에게는 통할수가 없습니다.

그반대로 목갈라나 존자가 그기녀인 비말라를 훈계하고 교화시킨것이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

그반대로 황진이의 성적인 유혹에 무너져버린 지족선사는 감각적욕망(성욕)에 지배당한 중생일 뿐입니다.

지족선사 그자신은 생불이라고 착각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한국불교의 현실을 보면 지족선사와 같은 승려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한국불교가 진정한 개혁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연꽃님 좋은글 너무도 감사합니다.

비말라장로니,목갈라나 존자,부정의가르침, 그 당시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듯이 묘사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 후 승인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이 승인하면 글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