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중론을 인생관으로 삼았을 때 | 강연회
진흙속의연꽃 2018.10.27 14:43
'흔히 선사들은 분별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법을 분석하고 해체하여 설명했습니다.'

분별이란 자기 입장에서 한쪽면만 보는 것을 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사(事)와 리(理) 즉 현상적인 측면과 이치적인 측면을 따져서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선사들이 분별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유무, 단상, 고락 등의 상(相)은 성(性)의 입장에서 보면 같은 것이기 때문에 분별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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