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담마와나선원 (21)

좋지 않은 시기에 태어나는 것에 대하여, 담마와나선원 아비담마강좌 | 담마와나선원
진흙속의연꽃 2019.02.25 14:00
정법이 없는 시대에는 수명이 긴 신의 무리들에 태어나는 것도 그대로 업이네요. 너무 깊은 내용이라 개인적으로 이해하는데 부족하지만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색계는 팔난이다.

그러나 도와과를 닦은 성자는 무색계에 태어나서도 적절한 과정을 거쳐 완전한 열반에 든다.

라는 것에 저는 공감하며 동의합니다.

저는 앙굿따라니까야 경전에 있는 무변처경(A3:114) 과 다른점경(A4:123)에 있는 것을 근거로 저의 견해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무변처경(A3:114)에는 공무변처. 식무변처. 무소유처 무색계를 말합니다.

다른점경(A:4:123)에는 범신천.광음천.변정천.광과천 색계를 말합니다.

내용을 간략하계 정리하면 " 거기(색계-무색계)서 범부는 수명이 다하면 지옥에도 가고. 축생에도 가고. 아귀계에도 간다

그러나 세존의 제자는 거기(색계-무색계)서 수명이 다하면 반열반(무여열반-완전한열반)에 든다 " 라는 내용 입니다.

일반범부는 선정삼매를 닦아서 색계 내지 무색계에 태어납니다.

그러나 일반범부는 그곳(색계-무색계)이 전부라고 여기고 더이상은 없다. 라는 착각속에 살다가 죽기에 죽으면 다시

지옥.축생.아귀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존의 제자는 색계 내지 무색계에 태어나서 그곳(색계-무색계)에서 수행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해탈하여서 열반(무여열반) 합니다.

바로 이것이 일반범부와 세존의 제자와의 차이점이고 특별한 점이다. 라고 저는 봅니다.

여기서 세존의제자는 바로 사향사과{수다원(예류자)-사다함(일래자)-아나함(불환자)-아라한(해탈자)} 성자입니다.

저는 여기서 수다원(예류자)과 사다함(일래자) 이두성자가 죽으면 욕계의사악처. 색계의 정거천과 무상유정천 이세곳을

제외한 욕계.색계.무색계에 태어난다.라고 봅니다.

이두성자는 그곳(욕계-색계-무색계)에서 수행을 계속하여서 해탈하여 열반(무여열반)에 든다. 라고 봅니다.

아나함(불환자)성자는 죽으면 정거천(무번천-무열천-선현천-선견천-색구경천)에만 태어납니다.

정거천에서 수행을 계속해서 해탈하여서 열반(무여열반) 합니다.

정거천은 아나함(불환자)만이 태어나는곳이며. 아나함(불환자)만이 있는 특별구역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거천은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앙굿따라니까야에 있는 다른점경(A4:124) 에는 "정거천에 태어나는것은 범부들과는 함께 할수가 없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라한(해탈자)성자는 욕계에서 죽든. 색계에서 죽든.무색계에서 죽든 죽으면 죽음그자체가 곧 열반(무여열반) 입니다.

이상 저의 개인적 견해를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해탈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해탈은 神(욕계천신-색계천신-무색계천신)에게도 있다. 라고 봅니다.

사람으로써 올바른 정법을 만나 해탈을 목표로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해탈 하지못하고 죽었을 경우 그사람이 도와 과를

닦은 상태에 따라서 색계 내지 무색계에 태어납니다. 이말은 색계천신 내지 무색계천신으로 태어나는 겁니다.

그리고 그존재(색계천신-무색계천신)로써 계속 수행을 합니다.

마침내는 해탈하여서 열반(무여열반) 합니다.

그리고 석가붓다님의 법문을 듣고 사향사과를 얻은 천신(욕계천신)들과 범천(색계천신)들이 있다. 라고 봅니다.

중요한것은 무색계가 팔난이지만 일반범부가 무색계에 태어나는것과 세존의 제자가 무색계에 태어나는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며 일반범부가 무색계에서 죽으면 다시 윤회를 하지만. 세존의제자는 무색계에서 수행을 계속하여서

해탈하여 열반(무여열반) 한다. 라는 사실입니다.

담마다사님 좋은글 너무도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_(())_
결론 무색계에 태어나면
빼도 박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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