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존재이유 밥만 축내고 돈을 못 벌어오는 사람을 흔히들 ‘식충이’라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존재라도 돈을 벌 수 없으면 존재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만약 당신이 경제적 구실을 못하는 짐스러운 존재가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주위 사람들로부터 언..
나는 왜 너가 아닌가 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잘 모른다는 것과 동의어일 때가 많다. 누군가를 안다고 믿지만, 그 사람에 대한 나의 생각과 감정을 믿는 것이다. 또한 누군가를 좋아하고 싫어하지만, 사실은 나의 판단과 편견을 신뢰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얼마만큼 ..
세상에서 가장 가혹한 희망고문, “매일 조금씩 나아질 거야” “매일 조금씩 나아질 거야.” 광고 문구 같은 이 말은 마치 우리 내면의 불평꾼이 건네는 소리와 같다. 매일같이 일에 매달리고, 끊임없이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자신을 몰아붙이며 계속 자기 계발을 시도해야 한다는 뜻이..
길고 짧은 것은 인생의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에서 일 년은 짧다. 살다 보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다. 속이 상한다. 운 탓으로 돌리기도 하고, 능력이 거기까지인가 보다고 위축되기도 한다. 옆에서 내 앞을 쏜살같이 지나가는 동료가 있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
깊은 후회가 스며드는 날에는 유독 어제의 일이 후회스러운 날이 있다 지난 날 택했던 선택들이 생각지도 못한 파장을 몰고 오기도 하고, 이제껏 믿고 있던 관계나 처세가 전혀 반대의 결과로 다가올 때, 우리는 깊고 긴 후회의 늪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내가 왜 ..
낙담하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포기는 안 된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뛸 걸 아는 선수는 시계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는 자신이 끝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을 안다. 따라서 모든 순간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일시적인 정체 때문에 낙담할 필요도 없다. 기나긴 여정을 따르다 보면 가..
인생에서 꼭두각시가 되지 말자. 무시를 당하면 속에 똬리를 틀고 있던 자신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고개를 쳐들며, 미소나 칭찬과 마주치면 어느새 역전이 이루어진다. 혹시 남의 애정 덕분에 우리 자신을 견디고 사는 것은 아닐까? 우리의 ‘에고’나 자아상은 바람이 새는 풍선과 같아,..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자유인自由人과 부자유인不自由人의 인생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모든 면에서 다르다네. 자유인은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상쾌한 기분으로 ‘야, 좋은 날이군.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일을 해볼까?’라고 생각하지. 반면 부자유인은 매일 아침 일어나면 ‘아, 오..
도대체 나는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는 너, 나 할 것 없이 행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하지만 묻고 싶다. 정말 원하는 것을 찾아 원하는 것을 택해서 그 길을 걸어온 것..
벗을 사귀고 남에게 봉사하는 진정한 이유....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벗을 사귀고 또한 남에게 봉사한다. 오늘 당장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그런 벗은 만나기 어렵다. - 최인호, 산중일기 중에서 – 정말 그렇다. 인간관계가 바람이 불면 꺼져가는 촛불과 같이 위태로운 것도,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