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주어진 삶을, 바람을 일으키며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말씀을 묵상하며 (100)

체험담 : 안드레 > 베드로 > 빌립 > 나다나엘 | 말씀을 묵상하며
석전碩田,제임스 2019.04.01 06:34
우리가 나눌 것이 여러가지가 있느데 그 중의 하나가 이야기입니다. 삶이란 이야기(narrative)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밥먹고 사는 이야기, 친구 만난 이야기, 아프고 기뻣던 이야기, 하나님 만난 이야기가 인생을 이루는 뼈대입니다.
나는 수업을 시작하면서 의례 나눔(sharing)의 시간을 갖습니다. 한 주간 살아온 삶의 보따리를 풀어 놓는 시간입니다.
이야기 보따리가 풀리면서 이해와 공감의 광장이 생기고 친숙한 관계가 이루어 집니다.
빌립은 친구 나다나엘에게 예수님 만난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내가 만난 사람은 큰 도시 예루살렘 출신도 아니고 명문가 출신도 아닌 시골 나사렛의 목수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그 분이 바로 이 시대가 기다리는 예언자가 틀림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초라한 시골 출신 예언자를 하나님이 보낸 예언자로 보는 생각을 나누어 주는 빌립의 마음씨가 나에게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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