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울다
그대 계속해서 가라, 그러면 어딘가에 닿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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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필력! .... 김영동 <생명의 소리> ..... ( 나를 닦는 백팔배 ) | 나와 함께, 젖어봐!
토란잎 2015.01.01 17:40
토란잎님! 매우 반갑습니다. 그리고 몹시 섭섭합니다.     ^   ^
며칠 전   섣달그믐날 문득 생각나더니...
웅웅 저도 방가방가합니다.
언능 달려갈게요. 서운함 놓으시고 차 한잔 주시드래요~^^
토란잎 ♡♡♡♡♡

참   엄마께서는 안녕히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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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는 알고 계시나요?
두분 다 몹시 힘드시겠어요.
나도 부모님께 불효 많이 했어요.

엄마께서 불자라 하시니

내가 모녀께 꼭 밥 한 끼 사고 싶어요.

진심이에요.

아버지의 막내동생 작은 아버지께서는
한달 전쯤 췌장암으로 가셨어요.
참으로 훌륭한   분이셨는데....

차후라도
내 전화번호 필요하면 말하세요.
오랜 친구여!   밑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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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잎 ((()))
밑거름 님 지금 남원 귀정사에 있습니다. 아래 칠부능선 님 글데 달은 댓글에 어머니 소식 있어요. ㅠㅠ

한마디
말없이 그냥 가셨어요?

거의 매일 기도 때마다 님을 생각하는데. . .

원하는 바는 성취하셨나요???             밑거름((()))
언니   백팔배는 참으소서.  
잘 지내는지?   글은 쓰고 있는지? 궁금궁금...
잘 지내는거죠. 108배라니... 몸과 맘이 건강해진거죠. ^^
다시 108배를 시작해야겠어요.         반년 넘게 엄마 간병하느라.... 몸과 마음 모든 게 뒤죽박죽.
일주일전 엄마는 모든 고통을 놓고 먼길 떠나셨어요. 어머니 돌아가시는 길에 등불 밝힐 모든 걸 다 해드리고 싶어요. 49제도 지내드리려 해요. 어제가 49제 초제라서 지금 남원 귀정사에 있어요.     하늘의 별들 모두 귀정사 밤하늘로 모여든 듯, 새벽 초승달과 별들이 신비롭게 빛납니다.     절 마당을 서성이는데 휙, 별똥별이 떨어집니다. 누군가 또 이 생을 떠나는구나... 순간 그런 생각이....
반년 넘게 엄마 곁에서 애많이 썼네요.
편안한 세상으로 이사가셨다고 생각해야지요.
건강 잘 추스러세요.
위로의 마음 전해요.

서울 올 때 연락주세요.
토란잎님!
이젠 훌훌 짐 다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그동안 혼자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장하십니다. 장하십니다.

엄마께서는
따님의 지극정성으로 극락왕생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도 도와드리지 못해
매우
죄송합니다.     밑거름 ((()))
토란잎님 슬픈 소식이네요..ㅠㅠ 많이 힘들었겠어요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다 지쳐있겠네요.. 어머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저도 가끔 불교방송 보면서 새벽되면 108배 낭송하는거 들으면서 108가지 다 실천하기 어렵다는 생각이고 저걸 다 깨우치면 사람이 아닌 듯 합니다. 노력하면서 남에게 피해 안주며 사는 것도 절반은 .... 절은 누구에게 올리는 걸까요? 부처님께 올리는 거겠죠..저는 저 절을 나에게 올리고 싶어요..내가 나를 위해 노력하게 도와달라고....인해씨 마음 잘 추스리세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가을인데 마음이 더 심란하겠어요...언제 함 만나야 할텐데 넘 보고싶네요.... ((()))
소다님...이제사 답글을 달아요.                                
절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거랍니다. 우선은 내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위해. 가끔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도 우선 나는 전쟁이 터져 내가 죽을까봐 두렵고 공포스러운 게 먼저인 거 같아요. 전쟁을 떠올릴 때 내자신이 두려우니 다른 이들을 위한 평화의 염원도 조금쯤 절실해지는 것.... 아, 자위대법 통과 시킨 일본의 우경화도 정말 큰일!

어제 5제까지 지내고 다다음주가 사구제 마지막 일곱번째 천도제네요.                                
지독한 애증의 모녀였답니다. 그리고 서로가 평온하게 헤어질 수 있을 때 떠나가셨어요.
너무 많은 것들을 결정내리고 정리하며 삶을 재편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 여러가지로 마음 어수선하고 몸도 힘드네요.
굵은 것들 정리되면 여행삼아 소다님네 남녁으로 내가 갈까나...? 대운하 반대기행 때 만나고 벌써 훌쩍 세월이 갔네요. 이 가을도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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