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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면 읽기 (235)

썩은 갯벌에서 캔 바지락, 우리집 밥상에 오른다니 | 끌리면 읽기
실비단안개 2011.05.17 08:16
우리 동네도 정말 바지락 많이 나왔습니다. 바지락 캐는 맛이 보통 아니지요. 백합도 많이 캣는데 다들 오염으로 점점 사라지버립니다. 그래도 바지락은 백합에 비하면 오염에 어느 정도 견디지요
우리동네도 예전엔 바지락을 많이 캤었는데,
요즘은 공장 폐수로 해산물을 채취할 수가 없습니다.
먼데 사람들이 낚시를 하곤 하는데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손맛만 보면 좋으련만.^^
어아가 없습니다.
돈 몇푼 벌기 위해서 어떻게...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그렇지.
감독해야 할 사람들....!
그 사람들은 그기서 캔 바지락 안먹으니까 상관없잖아요?
선생님
정말 감독이 필요했습니다.
갯벌썩는 냄새가 하수종말처리장의 냄새보다 더 하거든요.
그런곳에 바지락이 산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조사를 좀더해서 대책을 세워야할듯합니다~~
바지락은 어느 정도 오염된 곳에서도 서식한다네요.
난 왜 매일 바쁠까요~^^;
참으로 요지경입니다

오염된 바지락은 부메랑으로

돌고돌아   국민 건강에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됨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야 하는 행정이 필요한데
모두 모른척 하는 것 같습니다.
늘 볼 게 많군요. 내껀 싱거운데... ^^;;
하하
방문을 못해 죄송합니다요.
건강하시고요.^^
으악 저런곳에서 바지락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니!............ 자기 못먹는 것을 파는 심뽀는 또 뭔고?............ㅠㅠ
바지락이 시장에 파는 것 보다 잘더군요.
아마 까서 팔겠지요.

은총님 잘 지내시지요?
꿈찍하구먼.
가슴이 아프기도....
어른들의 소일거리라고 하기에는 도가 지나친데요..
물때 맞춰 또 가봐야지요.

언니 좋은 하루 만들고요.^^
갯벌이 썪은냄새를 맛는다는건
아주 고약한 냄새로 알고 있슴니다.
그런대 아무래도 하수종말 처리장 근처에서 조개를 잡는다는것은
기분학상 먹기는 좀 향기롭지 못할것 같네요,
좋은걸 지적해 주셨슴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십시요^^
문제는 시장에 내다팔 경우 바지락의 경우 국산이라고 표시만 하지
어디 산이라고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또 가서 팔면 표면상 멀쩡하고요.

젠틀맨님도 좋은 하루 만드셔요.^^
생산자 이력제가있으면 좋으련만
수확전에 영양제 주고, 코팅하고.피임약 먹은 오이가
소비자가 구분 할수없는것이 큰 문제 입니다.
우리가 먹는것인데.
할머니들이 더 무섭습니다. ㅎㅎ
몇년전엔 창원의 공장들 사이로 흐르는 시커먼 시냇물 주변에서 열심히 돌미나리를 캐시는분도 뵈었습니다.
저희 사무실 주변에 사시는 동네 할머니들께서도
직접 키운 야채들을 가져다 사람 모이는 곳에서 가끔 파셔서, 첨에는 도와드린다는 생각에 사기도 했는데
그분들이 비료 농약 팍팍 쳐서 기르시는거 수시로 보는터라.. 요즘은 사드리기가 좀 껴려지더군요 ㅎㅎ
에공...사 먹기가 겁이나네요. 쩝..
잘 보고가요
아... 끔찍하군요.
저런 바지락으로 만든 칼국수를 먹었다고 생각하면...
하....
바지락 칼국수 좋아하는데...
당분간 못먹겠네요. -_-;;
이런 의심스러운 경우가 발생 하기전 지자체와 정부의 관계부처에서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조사를 해야 했으며 그에 따라 조치를 했어야만 합니다.
먹을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알림,경고표시판을 세우고 홍보를 했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그곳에서 채취 하는 생물과 토양 물등을 관계부처에 보내 조사를 해야 할것 같네요.
개인이 할수 없는 이런 건 교육기관 즉 대학교에 의뢰를 하셔도 좋을 겁니다.
어제 갯벌에 대해 홍재상 교수님으로 부터 배우면서 알게됐지요..
저도 해산물 광인데 앞으로 바지락 먹기가 왠지 꺼려지네요..
모르고는 먹어도 알고는 절대 못 먹습니다..ㅠㅠ
차라리 중국산을 먹어야 되나요?
에휴~~
환경 오염이 극심한 것은 잘 알지만
다른 사람 먹는 것을 저런 곳에서 ...

자신들은 절대 먹지 않겠지요.

삶을 위해 한다지만
그것을 모르고 먹는 사람들의 건강은 어떡하라고~~~

저는 진해에서 살고있고 주로 전통시장의 찬거리를사다먹습니다...
제 아는분이 얼마전 이동에서 우럭조개를 파와서
친척분과 나눠 먹는걸 밨는데 왠지 찜찜하다고 먹지말라 예기했지만
드셨다고 하더군요바닷물과흙등을 검사해서 유해물질이 있으면
경고문이라도 붙혀 못먹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견이 너무 심하시네요
  • 실비단안개
  • 2019.11.21 21:29
  • 신고
당사자가 아니라면 그 현장을 목격한다면 누구나 같은 생각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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