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때문이었을까... 김달진 문학관 학예사님과 통화를 하며 한 번 가마 했습니다. 그리곤 일에 치여 있다 이웃 결혼식장에 다녀오는 길에 문학관으로 갔습니다. 마음은 이게 아닌데... 하며.^^ 문학관엔 장미가 만발하며 생가담장엔 바람개비꽃이 향기롭습니다. 해마다 같은 풍경이지..
51회 진해 군항제 마지막 행사는 KBS 열린음악회였습니다. 4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었는데 아주 먼 날의 이야기 같습니다. 벚꽃은 이미 졌고 진해의 봄도 갔으니까요.^^ 이모가 뜬금없이 열린음악회 초대장 이야기를 하더군요. 초대장? 시민을 위한 행사인데 초대장은 왜? 엄마의 입..
군항제가 끝나고 벚꽃이 지면 마치 봄날이 다 간듯합니다. 서울은 이제 벚꽃축제가 시작인데요.^^ 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3월 31일 일요일 우리 가족이 즐긴 벚꽃놀입니다. 벚꽃놀이라고 하여 벚꽃을 꺽어 머리에 꽂거나 들고 다닌 건 아닙니다. 30일, 서울에 있는 큰딸이 왔으며 이어 대..
안타까울 정도로 벚꽃이 빠르게 지고 있습니다. 군항제 개장 이제 겨우 4일째인데요. 어제(3일) 밤벚꽃놀이 다녀왔습니다. 친정 엄마께서 입원중이시기에 침과 물리치료 받게하고 점심식사 드시게 한 후 집으로 와 아버지 저녁 준비하고... 졸린 눈 비비며 벚꽃장으로 갔습니다. 중원로타..
진해 음지도 해양공원에 솔라타워가 3월 25일 개장했는데 군항제 기간만 임시로 시민에게 개방을 한다고 했습니다. (3월 31일)벚꽃이 만발한데 군항제 개막에 맞춰 4월 1일 개방한다고 하니 이건 뭐가 잘못됐다 싶더군요. 그래도 해양공원으로 갔더니 마침 솔라타워를 개방했기에 줄을 서 ..
제 51회 진해 군항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벚꽃이 이미 만개하여 꽃비가 되어 내리며 개막일을 앞둔 어제 식구들과 벚꽃나들이를 했습니다. 안민고개와 내수면연구소는 시내에 비해 늦게 피는데 올해는 벚꽃이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피었는데요, 어제제 다녀온 여좌천 벚꽃입니다. 벚꽃이 ..
지난 겨울은 너무나 길었습니다. 무서워 나다닐 수가 없을 지경이었거든요.^^ 정말 봄입니다. 오늘 만개한 벚꽃을 보니 처량할 정도로 하얘기에 덥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28일 경화역으로 갔습니다. 거의 저녁 시간이었으며 군항제 기간이 아니었기에 별기대없이 갔습니다. 그런데 만개..
벚꽃 최대축제인 진해 군항제 개막일은 4월 1일인데요, 진해는 벚꽃이 만개하여 절정입니다. 이번주 내내 날씨가 좋았다보니 하루가 다르게 팡팡 피는데요, 일찍 핀 벚꽃은 벌써 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어제는 (올해)처음으로 벚꽃 사진을 찍었습니다. 꽃이 피었다고 예전처럼 파르르 달..
시내버스 타고 길과 사람 100배 즐기기를 들고 원동 배내골 매화를 만나러 나섰습니다. 가는 길에 순매원이 있으니 더 좋고요. 마음먹고 간 게 아니고 가다보니 매화 축제날이었기에 책만큼 즐길 수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어느 꽃이나 오전 시간에 만나야 제 빛을 만날 수 있는데 우리가 ..
3월 17일 일요일 전날 지심도 여객선을 예약했습니다. 오전 8시 30분 선표다보니 집에서 오전 7시에 나가야 했기에 그 어느날 보다 바쁜 아침시간이었습니다. 우리끼리라면 찬물 더운물 구분없이 한 통이면 되지만 어른을 모시고 가기에 뜨거운물과 찬물을 준비했으며, 약간의 간식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