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 4월 4일 - 고추밭 줄과 지지대 정리, 오늘은 여기까지 2월 20~21일, 27일, 3월 3일에 이어 그동안 텃밭일을 하지 않은 건 아닌데 봄나들이 풍경 올리느라 많이 미루어졌습니다. 3월 3일 고춧대를 뽑고 지지대를 정리 한 다음 8일 혼자 비닐을 걷었습니다. 비닐을 걷어내는 일은 고정꽂..
4월 6일 오전 8시 40분경 출발하여 대금산에 도착하니 9시 40분이었으니 거가대교로 갔지만 한 시간 걸렸으니 결코 가차운 거리는 아닙니다. 거가대교 통행료는 전자카드가 가능했기에 처음으로 통행료를 카드로 지불했습니다. 거제의 대금산 진달래는 진해 벚꽃과 마찬가지로 해마다 이..
4월 3일 웅동 만세운동 행사 후 김달진 문학관으로 갔습니다. 옛 면사무소자리가 소사 공터였기에 소사까지 가서 문학관에 가지 않는 다는 건 이상한 일이 되니까요. 생가를 기웃거린 후 문학관으로 가니 학예사님은 출장 가셨고 여사님이 계셨습니다. 앉아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
4월 3일 - 어제 식목일은 강원도 산불 뉴스를 보는 내내 안타까웠으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무리 가슴이 아픈들 피해 당사자만 하겠습니까.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힘 내시라는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천리길을 마다않고 전국에서 달려간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
3월 30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해 군항제가 있으며, 1일날 추모대제가 북원로타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날 추모대제에 갈 수 없을 것 같아 남해를 빠져 나오기전 충렬사로 갔습니다. 남해 충렬사에는 이순신 장군이 3일간 묻혔던 자리에 아직도 가묘가 있습니..
4월 3일 벚꽃에 가려졌던 웅동 4 ·3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3·1운동 100주념식에 이어 웅동 지역에서는 두 번째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웅동 4·3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은 1919년 4월 3일 웅동·웅천 지역에서 일어났던 4·3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여 순국선열..
3월 17일 고구마와 감자는 심어도 그만 심지 않아도 그만이지만 남들 먹을 때 먹고 싶으며 장마철 좋은 간식이 되기에 감자를 파종했습니다. 13일 경화시장에서 씨감자를 구입했습니다. 자른 감자는 1kg에 4,000원이었으며 통감자는 3,000원을 했습니다. 하여 통감자로 하얀감자(3,000x2) 2kg과 ..
3월 30일 국도 19호선인 한국의 금문교 남해대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 한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현수교인 남해대교가 놓이기 전 남해 사람들은 나룻배를 타거나 도선으로 노량에서 물살을 가로질러 다녔습니다. 남해군 노량은 1973년 남해대교가 놓이기 전까지 ..
3월 16일 텃밭농사는 호미로 대충 일구어 씨앗을 뿌리고 자라면 거두어 먹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작전일과 뒷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으며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동안 대나무를 세 번 베어 왔습니다. 모두 지지대용입니다. 앞쪽의 오이 지지대와 먼데의 여주 지지대를 다시 만들거..
3월 30일 비가 살풋살풋 내렸지만 집을 나섰습니다. 진주 반성시장 순복이네 국밥집에서 선지국밥을 먹고 있는데 오가는 이야기중 저녁에 월아산 벚꽃축제에 가야겠다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월아산은 진주에 있는 명산으로 진성면 월아산 벚꽃축제추진위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