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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풍경 (655)

장마와 태풍 다나스의 흔적 | 텃밭 풍경
실비단안개 2019.07.21 08:00
언니 밭이 산비탈처럼 놓은데도 물이 고이네요
그래도 잘 빠져 내려가겠지요   채소들이 고생을 합니다 태풍에 ...
오늘은 찌지미 지글 지글 굽어서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하하
비탈이라도 밭은 평평하다보니 그래요.
오늘 보니 채소들이 정말 고생이었습니다.^^
고랑이 도랑이 된, 다나스의 흔적...빗물도 언어가 되어 살고, 인생이 그런 것 같습니다.
  • 실비단안개
  • 2019.07.23 23:26
  • 신고
우리말이 아름답지요.^^
다나스 지나고 내일 또 태풍이 지난 다는데 걱정입니다.
물 관리만 잘해도 쓰러지는걸 막을수는 어는정도 막을수 있지요?!

친정 부모님은 어떠신지요 ?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모두 이렇게 산다 생각하셔요.
그냥 자주 연락드리고 찾아뵙는것 밖에는 .....같이 사신다면 모를까 .
오전 기상예보에 별 이상이 없을 듯 하여 텃밭을 대충 둘러보고 왔는데,
오후가 되니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부모님은 한 동네에 거주하시다보니 매일 몇 차례 방문합니다.
다른 사람이 오는 게 싫다고 하여 요양보호사자격증을 취득하여 의무적으로 하루 2시간은 부모님과 함께 있으며, 식사준비, 함께 식사하기, 빨래와 청소하기 등을 합니다. 낮에는 낮대로 저녁에는 저녁대로 찾아 뵙고요.
한 동네에 있어 이 정도라도 할 수 있는게 감사합니다.
낮 시간에는 바쁘고 지쳐 컴퓨터에 접속을 않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그대처럼 살고 싶네요. 정말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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