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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풍경 (666)

아파도 미룰수 없는 텃밭 일 / 예초기 작업 | 텃밭 풍경
실비단안개 2019.08.11 09:00
농작물은 주인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 하더이다.
옆집이라면 내가 예초기작업을 도와 주었을 텐데 .....
좀 나으셨는지 ?
아저씨 안녕요!
제가 바빠 방문도 못 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출근합니다.
감사합니다.^^
출근 ? 텃밭으로   아님 새로운 직장 ?
우리 마나님은 음식점 서빙 설겆이를 하러 다니오 밤12시~07시 까지요
나 먹여 살리려는건 아니고 놀면 뭐하나 뭐라도 해야지 입니다.
아~
원래 직장을 다녔는데 병가를 냈지요.
손바닥만한 텃밭 일구어 못 먹고 삽니다.
밤일이라 마나님이 힘드실테니 말씀 한 마디도 힘이 되어 주셔요.^^
출퇴근 시켜줍니다.
오늘은 오전에 남의집 청소 해주러 갔습니다.
성당 청소는 여럿이 공동으로 하니 재미 있을거지만 .....
그나저나   위안부할머니 기림의날 행사를 보며서 얼마나 울었던지 ...너무 마음이 여성화 되가는듯.

더위에   조심하시고요.
너무 무리하시는 게 아닐까요?
봉사도 좋지만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 할 나이니까요. 모쪼록 건강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기림의 날 행사를 보며 울컥했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지 않아야 할 텐데... 촛불집회가 있을 듯 해서요.
시련이 많은 만큼 우리 국민은 더 단단해질겁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고마워요   조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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