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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리뷰] HP ENVY 13 ad151tx | Review
Croniel 2018.03.30 19:06
현재 쓰고있는 놋북 .. 2013년에 65만원주고 구매하여 현재까지 쓰고있는데, 중간에 하드한번 교체했지만 느려 터져서 알아보고있는중이에요.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이 모델 추천받고 후기보던중이었어요. 기계에는 문외한인데 이렇게 전문적으로 써주셔서 얼른 사고싶어졌고! 무엇보다도 굉장히 신뢰가 가는 글이에요 ^^
리뷰 잘 봤습니다~ 훌륭하네요^^
저도 요새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혹시 envy 제품 알아보시면서 asus ux331un도 확인해보셨나요?? 저는 ux331un을 사려고 맘 먹었었는데, 이곳 리뷰를 보니 마음이 흔들리네요..
무게(얼마 차이 안나지만;)), 키보드방향키(불편하지 않나요?), HDMI 확장성, 배터리(급속충전) 때문에 ux331un에 좀 더 관심이 가는데, NVMe SSD가 앞서 모든 것들을 상쇄시킬 정도로 장점이 될 수있을까요? 그리고 또 어떤 점에서 두 제품의 장단점이 있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VMeSSD가 I/O 속도는 (시퀀셜로 보았을 때 4배) 빠르지만, 일반 SATA 기반의 M.2 SSD(슬롯만 M.2)보다 발열이 있습니다. 무게에 대한 것은 주관적인 기준이지만, 무게 구분은 1kg,1.3kg,1.7kg,2.0 kg 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2.0L 짜리 페트병이나 종이팩을 구한 다음에 냉장 보관한 물을 kg만큼 L로 넣으면 대충 무게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구간 내부에서 느낄 수 있는 무게는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글쓴이 본인이야 아이리쉬 스타일의 키보드는 기존 노트북을 그대로 물려받은 제품이기에 사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지만, 해당 자판 배열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낯설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un331un도 별반 차이 없더군요.
단순히 확장성이라면 un331un가 좋습니다. HDMI 케이블을 바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은 추가적인 젠더 구입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메리트가 있고, GBE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변환 젠더가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속 포트인 ThunderBolt3.0이 두 제품 모두 없습니다.

외장 그래픽 카드 장착된 모델이면 성능을 얻는 대신에 배터리 소모가 큽니다. (그래서 라이젠 모바일 탑재 제품 군들이 본격적으로 출시하기 바랐지만...) 두 제품 모두 MX150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LG 그램과 달리 배터리 시간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디자인(이건 주관적 기준)이나 힌지 설계는 envy 제품이 더 낫더군요.
답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저도 올초에 인텔 사건도 있구 해서 라이젠 모바일 탑재 제품들의 출시를 많이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나오지 않더군요.잘은 모르겠으나 인텔의 어마어마한 시장 영향력 때문이 아닐까 추측만 하게 된다는...

라이젠 탑재한 레노버 노트북이 나오긴 했는데, 배터리(Wh)가 작아서 건너뛰었습니다. 사용시간에 대한 큰 언급도 없는 걸로 봐서 길게 갈 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배터리(전력소모량) 때문에 라이젠 성능자체도 살짝 다운시킨 것 같다던데,(주워들은 이야기입니다...^^) 라이젠 cpu의 자체가 아직은 울트라북으로 상용화되기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짐작만 해봅니다.

아무튼 제대로 된 라이젠 노트북 구매하기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판단하에 지금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하는건데,(최소한 올해는 아닐 것 같습니다.,) 혹시 이에 대한 조언도 얻을 수 있을런지요.? ;)
그건 고가 완제품의 특성상, 최적화 작업이 필요하고, 설계에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AMD와 인텔이 같은 ISA(x86은 인텔이, x86의 64비트 버전은 AMD가 만들었음)를 가지고 있지만 핀의 구성은 다릅니다. 요 핀의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재설계를 해야합니다. 불도저 이후 Zen이 출시되기 전까지 AMD가 전성비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인텔말고는 답이 없었던 노트북 제조사들은 인텔 기준으로 설계할 수 밖에 없었고, 인텔 CPU의 세대 업그레이드에 대한 투자는 당연한 것으로 인식 되었습니다. AMD 모바일 레이븐 릿지 1세대는 인텔이 코어 아키텍처를 출시할 때도 그랬듯이 (특히 제조사에게도) 베타 테스트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ZEN 아키텍처가 완성된 건 피나클 릿지부터라고 봅니다. ZEN 모바일 APU 2세대가 출시되면 그때 라이젠 탑재 제품이 많이 출시될거라고 예상됩니다.

현재로써는 AMD 모바일 탑재 제품으로는 HP Envy x360 13이 가장 성능 및 평이 좋습니다. 색감과 플루이드 모션이 훌륭하다고 하더군요. 레이븐 릿지가 탑재된 첫 제품이기도 합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제품의 경우 전력을 아끼기 위해 메인보드 상에서 성능에 제한 걸어놓았고, 램이 싱글 채널로 있어 성능 하락이 있습니다. 이건 라이젠 뿐만이 아니라 13 인치 인텔 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 다음 글인 노트북 구매 관련 팁을 읽어보시고, 스테이터스처럼 헵타그래프를 그려보며 이 노트북이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합당한가를 판단해보세요.
저는 envy13 ad152tx 즉 i5가 달린 모델로 생각중인데 간간히 게임을 할거같은데(오버워치) 발열이 심하다는데 어떤가요? 괜찮다는 평도 아직 발열은 못잡았다는 평도 호불호가 갈리네요........
내부까지 알루미늄 바디라서 내부가 플라스틱이나 카본으로된 타사 제품보다 표면에 빨리 달아오는 면은 있습니다. 만일 똑같이 내부 설계한다면 알루미늄이 플라스틱보다 훨씬 빨리 뜨거워집니다. 알루미늄이 플라스틱보다 열전도도가 높아서 발생하는 현상인데, 열을 잘 빼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플라스틱은 알루미늄만큼 견고하지는 못합니다.) 게임 위주라면 울트라북보다 쿨링을 Active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기 바랍니다. 게임이 그래픽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지라 발열이 심할 수 밖에 없으며 울트라북에 게임을 플레이 한다면 노트북 쿨러를 하나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덧붙여서, 게임할 때 게임용으로 나온 미니 키보드가 있는데 노트북 키보드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심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배터리 타임이 좀 궁금한데요 주로 도서관 카페에서 쓸 것인데   51와트 배터리면   좀 작지않나 싶은데   요새 올웨이즈 삼성 그램 엘지 노트북에 비해서 많이 짧을까요??
본 모델은 외장그래픽이 장착되어 있는 모델로써 외장그래픽이 없는 삼성 Always나 LG 그램보다 배터리 타임이 짧습니다. 물론 본인이 랩탑 상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만, 65% 밝기로 10-12시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LG "올데이" 그램은 60% 밝기로 문서작업 시에 15-18시간 정도 지속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배터리가 그렇듯이 배터리 성능이 조금씩 하락하는 것이 보입니다. 리튬이온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다른 저장매체가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미국에서 개발 중이라고는 하는군요.) 반나절 이상 전원을 공급 받을 수 없는 곳에서 문서작업이나 포토샵, 프로젝트 등의 생산적인 일을 하기도 하지만, 인강시청이나 유투브와 같은 영상보는데도 할애를 많이 한다면, 윈도우를 사용할 경우 30만~40만원 가격대의 초전력 CPU인 아톰을 탑재한 제품을 보조로 같이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좀 더 저렴합니다.) 이 아이들은 최소한 보조배터리로 충전 가능합니다. 충전(99~100%)은 사용시간 기준으로 이틀에 한 번, 가능하면 30%이하로 안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전자제품 배터리 관리하는 저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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