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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과 강병인의 멋진 손글씨 따라 쓰기
일파 황종원 2008.10.19 18:51
장사익의 찔래꽃 은 가슴을 후비지요... 대전발 0시 오십분...(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밤...)   게다가 글씨까지 독특하네요.
잘 공부하고 갑니다...
찔래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목놓아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이어폰 끼고 이 슬픈노래 듣고 있습니다.
햐얀꽃 찔래꽃 을 찾아 향기에 취해 봐야겠습니다...
장사익씨의 노래를 오늘 위 글을 쓰느라고 처음 들었습니다. 목메임이 금세 오더군요. 대단한 소리꾼이며 글쟁이입니다.
대단한 분의 손글씨 까지 보고 가니 좋네요^^ 잘봤습니다
우리시대의 가객 장사익님의 글씨와 노래와 그의 얼굴을 보노 있노라니...
하얀 순박한 찔레꽃이.. 그렇게 서운토록 운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장사익님은 우리시대의 대변자이기에 짚시도 그를 사랑합니다.
그의 서체를 오늘 다시 알게 해준 일파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우리 연배의 장사익. 그의 노래가 북을 향한 노래였으면 하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지하철' 글씨 잘 감상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고집이 있고 강인하며 자유분방하면서 기가 넘치는 글씨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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