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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모의 여행후기 (21)

합천 사는 농부시인을 만나다.(3) view 발행 | 이춘모의 여행후기
장복산 2011.10.03 18:54
선생님, 좋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내가 어제는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오늘 새벽 1시에 도착하는 여행을 한다고 답이 늦었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서정홍 선생님의 삶은 제게도 적잖은 충격이었습니다.
먹고 입는 것을 스스로 지어서 자급생활을 하면서도
농촌의 피폐함에 찌들지 않고 단정하신 모습이 좋았습니다.
마치 따져묻는 듯이 까다로운 질문을 몇 했습니다만,
그건 제가 서 선생님이 부러워서 한 '투정' 같은 것이었답니다.
서 선생님 애기를 다뤄주신 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선생님이 제 블로그를 방문 해 주고 댓글을 남겨주시니 정말 영광입니다. 저는 어제 새벽 6시 진해를 출발해서 전북 전주 이서면에 있는 BYC공장으로 해서 충북 제천을 거쳐 오늘 새벽 1시에 돌아 오는 강행군을 한다고 선생님 글을 늦게 읽었습니다. 사실 나도 이제 나이도 들고 해서 어느 시골이나 산 속에 들어 가서 자유롭게 살고 싶은 생각은 간절합니다. 그러나 그럴 용기나 자신이 정말 없습니다. 서정홍 선생은 대단한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합천에 살고 있으면서 고향에 대한 자부심 하나만큼은 뒤지지 않는다 생각했는데....요즘들어 부끄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가 다 있는데 두가지가 없습니다... 부끄럼이 없고,,,허리가 없고..ㅡ.ㅡ;; 귀향 7년차에 접어들면서 많은 합천의 보물들을 만나고 발굴했다고 자부했는데...아직도 갈 길이 멀었음을 새삼 느낍니다. 너무나 감사한 소식입니다. 김주완 도민일보기자님을 타고 페북으로 들어왔는데...정말 소셜 소통에 대해 요즘들어 감사함으로 제 삶을 채워나가는 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합천에는 좋은분들이 많이 사시는 모양입니다. 사실 이번 블로거 팸투어를 경험하면서 합천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합천하면 해인사만 생각하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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