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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사진일기 (56)

07년 10월 18일 핸드폰 산책 - 가을걷이 체험행사 배경음악 첨부 | 핸폰사진일기
가족대표 2007.10.19 04:06
가을걷이 체험행사...즐거운 행사였네요
사실 농촌체험이라고 한다면 많이 힘들텐데
놀이로 체험한 현장에서 신명난 한 마당이었군요
징검다리도 정겹고 농악놀이는 신나고

우리 범일이도 장고를 잘 치는데
3년째 치고 있으니...

와우에 한표 ...아주 멋진 동영상입니다.
장고등 타악기가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라는데,, ㅎ
그건 그렇고 소질 있으면 적극적으로 밀어주세요
장차 우리나라 국악의 명인이 될지도 모르잖아요... ? ^^
덩실 덩실 ~~~~~ 가을입니다.
우선은 징검다리가 정겹구요.
도시에서 농촌 체험행사 일하는 것만은 정녕 아니지요.
밝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더욱 더 신명난 하루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이들도 많이 참석하고 동심과 농심과 어우러져 .....
잘 보았습니다.대표님.
네, 체험학습이 물론 노동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쉽지않은 일이란걸 자라는 세대에게 체험으로 가르쳐주는 것도
중요한 산 교육이라고 봅니다. 그렇죠? ^^
도시에서는 가을 걷이 체험학습으로 하고 시골에서 일손이 모자라 농부님들 하루 해 가는 줄 모르고 ...
술 힘을 빌리지 않고는 농사일 못한다고 하시는 어르신들
도심속의 가을걷이가 있다는것 대표님 덕분에 알고 갑니다
무기리 도리깨 콩타작 하면 디카로 한번 찍어봐야겠습니다
사라져가는것들 중에 하나
농촌, 무척 바쁘시겠죠..
우리가 상식하는 주식이 이런 농촌의 어려움을 겪고
수확한 것이라는 것을 자라는 세대에게 가르쳐주는 것도
하나의 산 교육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청강님..
재미있군요.
정말 낫을 가지고 벼를 베고, 재래식 방법인 족답식 탈곡기로 탈곡을 했군요.
우린 어릴적 '와룽'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 발로 밟아 탈곡을 하는 재래식 탈곡기.
정말 지겨웠던 소리였죠.
대표님의 어린시절에는 이런 탈곡기도 부잣집에서나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 봅니다.
제가 살던 동네는 특히나 뒤떨어진 곳이어서, 쇠뿔이 나란히 솟아있는(우린 천치라고 불렀답니다.) 탈곡기로 벼를 훑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발로 밟는 돌아가는 탈곡기가 마을에 한두 대? 그걸로 어른들 품앗이를 했구요.
제가 중고등학교 때에는 기계식 탈곡기가 나왔지만, 우리집은 그때 되서야 족답식 탈곡기로 가족끼리 탈곡을 했어요.
그때는 정말 지긋지긋했지만, 지금 듣는다면 아련한 그리움이겠죠?
정겨운 풍경입니다.
그리고 애들 어쩌면 풍악소리에 맞춰 저렇게 신나게 춤을 출 수가 있을까요?
빙그레 웃음을 주네요.
이날은 어린이를 위한 학습적 차원에서
낫과 재래식 탈곡기를 이용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오늘의 행사가 농촌에서 살아본 기간이 얼마 되진 않지만
무척 신기하게 생각되리만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주었습니다.
춤추는 아이들은 인근 초등학교에서 자원해서 차출된 어린이들 같은데
풍악소리에 맞춰 덩실덩실 추는 모습에서 참 요즘 아이들 무척 신명나고
숫기도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신났습니다 ,
이 행사 TV에 나온거 봤습니다
물론
이 자리에 틀림없이 대표님 계실거다 생각하구요 ,

피는 못 속인다고
아이들이     어른닮아    
북소리 꽹가리소리도 좋아하는군요 ,
대표님께선 구경만 ,,,,^^

물위에 비친 < 타워 펠리스>가 멋집니다
설악산행
다녀오셨군요,,
일기가 많이 떨어졌을 땐데 춥진 않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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