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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사진일기 (56)

07년 10월 27일 과천 서울대공원 - 단풍 그리고 낙엽 배경음악 첨부 | 핸폰사진일기
가족대표 2007.10.28 07:55
낙엽과 노래 "가을 사랑"
마음이 쓸쓸해 지면서 한국의 가을이 그리워지네요.
제가 조금 늦게 갔었으면 낙엽을 밟을 수 있었을텐데요.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지면 그대 가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하늘 그대 얼굴~~   ㅎㅎ

이제 봤더니 제 노래였네요....ㅎㅎ

고운 단풍 가져 다 주신 대표님,
예쁜 노래 파란하늘 노래 들으면서
쉬었다 갑니다요.....ㅎㅎ
감사, 감사,,,,,   ^^*
맞아요,
듣다보니 파란하늘, 아니 파란님을 위한 노래네,, ㅎ
노래 참 좋지요? 파란님처럼... ㅎㅎㅎ
ㅎㅎㅎ
저도 서가인의 가을사랑 노랠 듣다 보니,,
이게 웬 노랜고,,? ㅋ
파란하늘 그대 얼굴이라네요,,,^^ㅋㅋ

서가인의 가을 사랑 노래도 넘 좋고,,
가을 단풍도 넘 멋지군요,,,^^ㅎㅎ

대표님~
감사합니다...^^*
기쁜님,
지금 밖엔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데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시겠죠..^^
너무나 멋진 가을을 담아오셨네요
가을처럼 멋진 날들의 꿈도
이제는   딩구는 낙엽의 모습처럼
사색할수 밖에 없는 내 그리운 젊은날의 꿈처럼
바닥난 나의꿈들은 어디쯤에서....
가을은 고운 가을은
이렇게 보내는 아련한 마음으로
낙엽 쌓인 저 길위에 서서 바라만 보는 그리움 일 뿐입니다
아름다운 가을길을 고즈넉히 밟아보고 싶은
어느 가을날의 이야기처럼  
하늘은 언제나 열려있는 내 마음의 공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쁜가을을 담아오신 대표님
언제나 고운 향기속의 삶속에 아름다우시기를요...
담아갑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요,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누구나가 한번쯤
그리웠던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는,,
그리고 부서진 꿈들을 아쉬워하는,,
그러나, 그래도 지난 날들은 아름다웠노라고 노래하고 간 천상병 시인처럼
아름다웠던 지난날의 향기를 찾아 더듬어보는 것도 멋진 가을을 보내는 방법이겠지요,, ^^
모셔갔는데 음악이 안나오네요
음악이 함께 했드라면 더 아름다운 낙엽의 의미를....
다음 '음악샵'에서 유료구입한 음악은
페이지를 옮기면 안나옵니다.
'음악샵'에서 해당음악을 구입하신 다음에(곡당 500원)
게시물 '수정' 으로 들어가 배경음악으로 끌어오시면 들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멋있는 풍경이 그대로 였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때로는 낙엽이 날리지도 않고 그대로 쌓여만 있다면...
밟을 때 사각이는 소리가 가슴으로 들리는 그대로 말이지요 ㅎㅎ
때가 되면 바람으로 비로 그렇게 사라지겠지만
그 때의 추억만큼만은 그대로 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멋있었던 풍경인데
핸드폰 사진이라 강한 가을 햇살에 해상도가 깨지는 것,,
조정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볼품없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요즘 노래 맘놓고 못 퍼오겠네용 ,,
ㅎ ㅎ 돈주고
사서 써야 맘 편하지 ,
<가을 사랑 >,
참 좋습니다 , 대표님! 이 가을에
많이 사랑하세요 ,
저는 낼 아침 가을 찾아 갑니다 ,,,^^
ㅎㅎ 보기님!
가을사랑 노래 다른 블방에서
찾지를 못하고 저도 할수없이 음악샵에서 샀습니다.. ㅎㅎ
나무에 있어 단풍이란 사람에 있어 당뇨병과 같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무의 슬픔을 인간은 화려하게 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대표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단풍은 애수에 젖게 합니다.
먼저 안도현 님의 시를 앞세워
단풍의 낙엽지는 모습에서 낮게 임하는 사랑을 보여주셨고
낙엽 뒹구는 모습에서 사랑을 다한 후의 인생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이젠 사람들에게 이렇게 물어야 되겠네요.
낙엽 뒹구는 소리 들어 보았는가?
사랑을 다하고 이젠 뒹굴어 사라지는 소리 들어 보았는가? 하고....
앗, 대표님 발 밟지 마세요. ㅋ
요기 계시군요.
꼭꼭 숨어 계시네요. 발 밟으시곤 안 보이시네..ㅋㅋ
가을 사랑 노래 듣다 갑니다. 편한 밤 되시길......
소리님 때문에도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신중하고도 사려깊은 많은 생각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ㅎㅎ
어찌나 조리 있게 꾀뚤어 보시는지.. ㅎㅎ
소리님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시몬, 나무 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받고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상냥히 외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발로 밟으면 낙엽은 영혼처럼 운다.
낙엽은 날개 소리와 여자의 옷자락 소리를 낸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리니
가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구르몽의 시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낭만을 즐기다 오셨군요 젊은 오라버니 ㅎ
청강님,
가을의 詩엔 또한편의 멋진 가을 詩로 화답을 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이 가을비가 그친 뒤엔 날씨가 한발 더 차가와지리라는 예보입니다.
감기 예방접종은 하셨는지요,, 평안한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
가을 사랑 노래에취해서 멈췄습니다
노래 넘 잘듣고 갑니다..^*^
대표님을 젊은오빠라고 부르는걸 새삼 알게 되네요.
가을사랑 을 잔잔히 부르고 듣게 하고요...
이글 올리실때 저는 지리산 글 올릴때라 못봤나 봅니다.
낙엽.가을사랑 쓸쓸은 하지만 이제 곧 겨울이오면
신나는 음악을 듣겠지요.가을 쓸쓸은해도 천천히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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