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우리집의 먹거리. (755)

아주 맛난 잡채를 만듭니다 밑간과 색을 맞춘 끓는 물에 당면을 삶아서 .... | 우리집의 먹거리.
로마병정 2019.01.05 20:50
중국집 잡채밥이야 오죽 맛일쓸까만은
우리것은
그저 한접씨에 함께 담았다 해서 붙인 이름이랍니다
어찌 생겼는지 실은 아직 먹어보질 못했다니까요 한심스럽게도 ....

그렇게나 바쁘게 보내시니
쇠라도 녹을 노동입니다 문희님
수확기가 아닐땐 조금 쉬셔야 하는데
옳닷구나 보이는 곳마다 일이니 또 외면하실수 없어 해결 해결 해결
에구 ....

올 겨울은 여행으로 가닥을 잡으시고
즐겁게 보내셔요 ...^^
병정님 대문속
갈대의 활짝 핀 풍광들이 왠지 눈에 익은듯..

날마다 아침이면 맞닥드리지만,
로마병정님의 방에서는 색다른 느낌입니다.

사람내음도 아마 그렇듯한게지요.
힘나게,
힘나는 말씀으로 곁에서
다독여주시는 감사함을 할배께서도 아시겠지요.
힘겨워도 곁에 계심에 웃을수 있거늘요.
어느날 양평장으로 점심 먹으러 가자데요
줄래 줄래 따라 나섰지요
장마당을 구경 하기전에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 뚝방으로 내려서니
파파머리로 훌훌 날리는 모양새가
멋지고도 안타까워 담았답니다

스킨으로 쓰니 너무 좋아요
추억거리도 되구요 ...^^
간단한 끼니가 아니라 엄청난 정성인데요~~~
저도 잡채 무지 좋아라해요^^
고급스럽지는 않은 음식이지만
대개가 다 좋아하는것 같아요

세째사위가 장염이 걸려서 못오고
애들앞세운 세째딸만 다녀갔어요
가는길에 사위 좋아하는 잡채를 보냈는데
다시 데우지도 않은채 들고앉은 모양을 폰으로 보내 얼마나 웃었는지요

우리것 레드향
가정용으로 한박스 부탁합니다
10kg이요
조금
한숨 돌리고 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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