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우리집의 먹거리. (755)

영감님 좋아하는 만두도 만들고 얼렸던 김장속 녹여 오이지로 소박이도 만들고 ... | 우리집의 먹거리.
로마병정 2019.01.12 23:28
올 설에는 오랜만에 왕만두를 100개나 만들어서
안 이쁘게 쪄진것은 골라 얼렸구
85개만 가지고 시댁에 가지고갔는데
얼렸던 만두가 오늘 이모님 만두보니 닮아서인가~ㅋ
생각나니 저녁에 먹어야겠어요

늘 밑반찬이 소담스러워요~ㅎㅎ
병원다니시기 두분 지치지 않았음 소망해봅니다
요즈음 우서리님을 자주 생각 한답니다
짠한 가슴이었었는데
만두 만들어 시댁 어른들과 함께하셨단 소식은
내겐
내 딸내미들의 행복만큼 너무 좋았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또 조금씩 ...._()_

워낙 건강체들이라서
거뜬해요 우서리님
고마워요 걱정주심에 .....

여행을 마치고 이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부재중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미세먼지와 추위를 잘 극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좀 쉬셨나요
놀러다니는것 즐겁기만 한것이다 여겼었는데
삼일만 지나면
움집같아도 우리집이 그립더라구요

식구들 모두 함께셨으니
더 즐거우셨으리라

여독 푸시기가 무섭게
또 대포울러메고 출삿길 바쁘시겠지요 ...^^
만두가 넘 예뻐서 먹기가 미안할 것 같아요.^^
오이지 동글동글 잘라 울궈서 꼭 짜서 무쳐먹기는 해 보았지만,
오이지 소박이 한번 해 보고싶군요.  
돌아가신 친정 어머니는
늘 오이지를 짬짜롬 다시 소금에 절였다가 가을날 김장을 앞두고는 며칠씩 울쿼내셨었지요
그것으로 소바기를 만들어
김장김치 켜켜에 넣으셨구요
별 맛은 없는듯 해도
깊은 겨울날에 오이소바기는 별미였었어요
지금에서
사철 흔한 오이니까 언제고 담글수 있는 소바기가 되었지만요
세상이 참 편해지고
식재료가 풍부해졌구나를 생각하게 됩니다

날씨가 조금 춥더니 미세먼지가 달아나네요
추운것이 미세먼지보다 낫겠구나를 생각해 봅니다

내일도 여전히 기쁨 가득한 날 되셔요 유카리나님 ...^^
만두피를 만들지 않으면 일이 훨씬더 수월하죠
반일이지요
늘어놓지 않아도 되구요
맛은 좀 떠러 지겠지만이요 ...^^
모처럼 미세먼지에서 해방된날
마음도 맑은날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머물다 갑니다
오시고 댓글 달아주심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비교적 좋은 날씨였지요
아마도
바람이 미세먼지를 끌고 날아갔는고 여겨집니다

내일도 기분 쨍 맑은 날 되시고
늘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만두 지금도 옆지기와 하루 날잡아서 많이 만들어
솟에 찌고 식혀서 냉동실로 들어 갑니다
작은 봉지에다 담아서 두었다 먹으면 금방 한것 같은것이
맛나 답니다 로마병정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설날이 가까워지고 있음은
만두를 넉넉하게 만들어 냉동시켜야 하는 일을 서두르게 하지요

나도
한번 더 만두속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번것은 우리콩이 아니었는데
다시 할것은 우리두부를 짜서 넣으렵니다
맛이 월등하게 차이가 나거든요

두분이 마주 앉아 만드시는 풍경이
눈에 훤히 그려집니다
가정적이시고 꼼꼼하신 호야님의 성심이 읽혀집니다

건강지키시어
길다란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
만두 넘맛있겠어요~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이상하게 주방에서 일하면서
들었다 놨다 일이 손에 안잡히고 ~진전이 안되요
그래서 슬슬 음식만드는거   겁이나고 시작을 잘못한답니다

그저껜가 모르는 전화가 하나 걸려왔는데
안받으려다가 받으니 참새 최영옥이 전화였어요
깜짝놀라 누워있다가 벌떡일어났지요
얼마나 반가운지 ~
전화번호는 언니가 알려줬다고 그러더군요
언니랑은 근래에 만났냐고 물었더니
얼마전에 자기이사한 집에 오셨었다고 넘고마웠다고 그러더군요

눈이 영~ 잘 안보인다네요
정말로 착하고 순수한 친군데 넘안됐어요
한참을 서로 예기하고 끝었는데
날씨좀 풀리고 좋아지면
내가 동생들도 만날겸 서울가면 함만나자 그랫어요
그땐 로마언니 꼭 함뵈야지
종종 들릴게요 ~~



전화는 자주 하는 편이지요
윤곽만 희미하게 보이는것 같아요
재작년만 해도 만나서 점심도 먹고 했는데
요즈음은 두문불출 한답니다
영감님 방사선 치료 끝나면 집으로 찾아가야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길눈이 더우워서 선뜻 나서게 되질 않아요

이젠 나이들이 많아져서
그전처럼 후다닥 일이 빠르지가 않답니다
나는 더군다나
무릎이 성칠않아 한참을 서있지를 않아요
일부러요
무리하면 한참을 고생 하거든요

나이탓이려니 돌리셔요
다행스럽게도 난
부엌에서 노는 동안은 피곤도 모른답니다
일하라는 팔자인건 틀림없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여겨져요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늘 잘 되길 바랍니다 ...^^
새해 벽두부터 여념이 없으시군요.
건강하신가요????

만두 빚으시는 과정들을 보면서
힘드신 탓에 피를 사셨다니 잘 하신거여요.

그 자리에 함께 앚은듯 웃기도 하고...
정성스러운과 정겨움이 묻어나기도...

그렇게 2019년 맞이하자구요.
곁에서 잔소리도 양념인양 말입니다.
만두피를 얼려놓고 꺼내쓰니 에구 얼마나 편하던지요
터지지도 않구요

친정엄마처럼 꼼꼼이도 챙겨 보내셔서
설에는 떡을 준비하지 않으려구요
만두랑 섞으면 되고
영감님 병환으로 차례도 건너뛸것이니
아무것이나 준비해서 애들이랑 먹으면 때워질것 같아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일도 조금 줄이시고
늘 좋은 일 가득 하셔요 아낙님 ...^^
이렇게 고른 반찬을 잡수시는   대장님은 가끔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로마병정님 !^^
본인이 늘 행복하다 말하데요
그런줄 잘 몰랐답니다
그런데
복지관을 가서 많은 사람을 만나다보니
알겠다면서 늘 고맙다고 ....^^
옆지기님이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ㅎ
그리고 옆지기님이 간도 크시네요
만두 맛이 썩 좋지 않으시다고 하시니요 ㅎ
저는 마눌님 어떤걸 만들어 줘도 맛있게 먹습니다 ㅎㅎ

오이지 무침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밑반찬 입니다
밥맛 없을때 최고지요
살짝 맛보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로마병정님
편안한 쉼 있는 시간 되십시요^^
만두속에 두부가
우리콩 아닌것이 들어 갔거든요
우리콩으로 만든 두부로 속을 넣으면 고소하고 감칠맛이 좋아요

본인은 까탈스럽지 않다 말하지만
우리들이 볼때엔 얄미울 정도랍니다

설이 가까워 옵니다
늘 평안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_()_
이곳 저곳 구경잘하고 갑니다.늘건강하셰요..!
볼것이 무에 있던가요
노인의 허접한 방인것을요

설이 다가옵니다
새해도 바뀌고 있어요
복 많이 받으시는 멋진 새 해 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새 해 되셔요 ...^^
감사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포근한날씨로..
마치 포근한 봄을 연상케하는군요
다소 미세먼지가 있어 불편하지만..
따스함속에 행복이 넘치는 주말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정성어린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오후엔 바람이 싸늘 하더니
내일은 추워진답니다

엄청 추운 겨울일거란 예상은 깨진것 같습니다
벌써 이월로 접어들고 있으니까요

옛말에 정이월에 대독이 깨진다는 말도 잇지만
옛말중엔 가끔 틀린말도 있더라구요

새해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늘 평안 하시구요 ..._()_
은찬이할머님께 우송이 쓴 댓글의 하단 일부를 여기에 옮깁니다.

"내려 놓습니다" 용언은 은찬이할머님이 먼저 쓰셨는 강 ...
오늘 뉴스중 손혜원은 "당적을 내려놓는다"고 했고요
또 여차하면 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했던군요
"내려놓다"는 "사퇴"라는 용어보다 더 고상ㅡ ㅡ하게 쓰는 말이 돼겠습니다 ㅎㅎㅎ  
저는
그들이 내려 놓는다는 말과 비쓰므리한
팽개치다라는 뜻이 아니고

가득 가득 존경담아
다소곳이 무릅꿇고 앉아 놓는다는 뜻으로 ....^^
새로운 한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고
오늘은 두번째 날이랍니다
음력으로는
새해가 가까워 오구요

늘 평안하셔요 신박사님 ...
사랑은 모든 부정적인 감정과 힘을 물리치고 몸에 활력을 가져다주는 최고의
묘약 이라고 하지요.. 진심어린 사랑으로 마음 따스한 고운 하루 보내시고 옷깃을
여미게 하는 완연한 찬공기가 피부로 느끼게 되는 날씨이지만 따뜻한 사랑의 말
한마디로 환한 미소가 머무는 즐거운 한주 건강속에서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더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과 정과 정성과
사람이 살아 나가면서
아마도
이 세가지를 갖춘다면 아웅다웅도 실망도 없을듯 합니다
결심 한다고 생각대로 다 이루워지진 않겠지만요

새해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물론 음력이지만요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기분 좋으신 날 많으시길 바랍니다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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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도 만두피 사다가 평양식 만두를 가끔 만들어 먹는데 그래도 손가는 일이 많아 저는 아예   만두가게에서 찐만두를 사가지고 들어갑니다.
밖앗분이
만두를 사들고 들어오신다면
에구
영부인께서는 많이 편하시겠습니다
우리도 가끔은
찐빵이나 찐만두는 얻어 먹습니다
그러나
식사대용으로 필요한 저 만두는
한번도 ......^^
오이지로 오이 소박이 하는 건 처음알았어요 오이지가 집에 있거든요 만들어 보고 싶으네요
우리는 이제사 만들었지만
그전엔
김장때 함께 만들어
배추김치 사이에 켜켜로 몇개씩 박아 넣으면
별맛은 없다지만
신기하고 귀한 오이라 먹었었지요
그전엔
겨울날엔 오이가 없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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