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넋두리 방 (344)

앞으로 시아버님 기일을 몇번이나 더 모실수 있을런지 .... | 넋두리 방
로마병정 2020.01.09 21:23
세월에 얹혀진 시간이 나란히 흐르듯...
참 표현이 너무 좋고 공감이 되어
잠시 생각에 젖어보았습니다^^*
어긋남이 없는 자연 처럼
사람도 역시나 자연에 속해 있구나 여겨졌지요
할머님에서 엄마로 또 내게로
그렇게 나란히 흐르더라구요

요즈음은
피스블리님 포스팅에서 좋은말 많이 배운답니다

날씨가 싸늘해 졌습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고
운저도 조심 하시구요 ...^^
그동안 따뜻한 날이 계속 되어선지
오늘은 평년 겨울 기온이라는데 상당히 춥게 느겨집니다.
겨울이 겨울 다워야 새 해 농사가 잘된다 했는데.........
한 주간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간 되시길 빕니다.
분명 지난주간 보다 더 좋은 주간 되실겁니다.
영감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내년봄엔
해충이 극성을 떨어서 또 농민들 가슴 태우게 할거라데요
난 그런걸 잘 모르지만
듣고보니 안타까워 집니다

우체국엘 다녀오는데 뺨이 꽁꽁 얼더라구요
여지껏 이렇게 쌀쌀함은 없었던거 같아요

이제 소한이
깜빡했던 혹한을 풀어 놓는건 아닐꼬 은근히 두려움까지 생깁니다
그래도
아직 큰 추위가 없어 견디기 수월했던것 다행이지 여겨집니다

새해로 들어서고
다시 중순으로 들어 섯습니다
한결같이 평안하시고 늘 즐거운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
저도 오늘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나갔다가 값을 톡톡히 치르고
왔습니다.
자연은 늘 그자리에서 변함이
없이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며   맞아주네요.
제마음도   그리 정리되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보는 저녁입니다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엊저녁에 누군가가 물건을 하나 드리고 싶어요 해서
가깝고 금새려니 입던채로 뛰어 내려 갔었지요
웬걸 날씨가 차갑더라구요
퇴근하던 아들네미 엄마 어디가셔요
요 앞에 누가 온다해서 ...
지금 추운데 ...
금새 들어 갈꺼야 ...
한정거장은 걸어가서 만났답니다

들어오면서 다리는 삐걱거리지 날씨는 춥지
에구 겨울이었네 혼자 웃었답니다

처음으로 추운 날씨를 안에만 있는 바람에 몰랐어요
겨울은 겨울인거 같았어요

하룻만에 다녀오신 제주도 여행
렌터카를 빌리셨으니 용이한 일이셨지 어림됩니다
그 사진 곁들이신 포스팅 보면서 아주 많이 부러웠어요

내마음대로 나가본적이 없거든요
가로 세로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금새 설이네요
이제 내일부터는 차례준비를 해야 할것 같아요
애들 불러 올리면 더 번거롭고 덜렁대게 되니까
굼실 굼실
조금씩 혼자 차려서 넣는답니다
기운 빠지는 일만 남겨 놓구요

지금은
갈비 15근 물에 푹 담가 놓았어요
조금씩 미리 하려구요

복 많이 받으셔요 코스모스님
늘 평안 하시구요
언제고 가슴이 나서시는 대로 몸따라 움직이시구요
그것이 얼마나 커단 행복이실런지 ...._()_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매일매일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성공님께서도 항상 평안하셔요
역시나
새해로 바뀌고 일월도 중순을 넘어 갑니다
늘 기쁨과 보람 가득 하셔요 ...^^
저희 친정 아버지가 35년 엄마는 40년 생이셨습니다
아버지는 65살에
엄마는 49살에 두분다 갑자기 돌아가셨구요..

아마도 제 친정 아버지가 출생연도가 같은가요?
봄날같은 뉴욕과 뉴저지에요
벗꽃이 필거같은..
그런데 목요일부터 추워져서 금토일 눈이 온답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엄마의 30주기 기일이에요

이모님~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겨울 나시길 바래요~
아버님은 은찬할배와 동갑이시고
어머님 보다는 내가 한살 아래네요
난 지금 팔십이랍니다
우서리님 어머님은 살아 계셨더라면 81세
너무 일찍들 가셨습니다
달랑 딸네미 한개 먼 하늘밑으로 보내시고 얼마나들 외로우셨을까요
내가 아니어도 피부에 와 닿습니다

좋아하시는 눈이 내일부터 내리면
또 얼마나 환상적인 사진들을 올려시려나 미리 기쁜 마음 된답니다

어머님의 기일
아픔으로 보내지 마시고
늘 건강 챙기셔요
너무 바쁘게 사시는 모습 몸에 지장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먼 이곳에서도 간절하게 기원 한답니다 ...^^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저는 그렇게 오래 못살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살아계신 동안 편히 지내 세요 부탁입니다 ...
오래 살고 싶어서 버팀도 아니고
그저 살아 내다보니 시간이 보태졌지요

큰병엔 쓰러져도 작은 병을 갖인 사람들은 아주 오래 산답니다
난 오래 못살아로 몸 망가트리지 마시고
끄니 끄니 정성으로 때우셔요 영훈님

멋진 글 쓰고 싶다 하셨던가요
살아 있음이라야 그 꿈도 이루실겝니다
늘 건강 챙기셔요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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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님
취직 되시면 그때 받을께요
우선 자시는데 신경을 쓰셔요
기운을 차리셔야 취직도 잘 되지요

지금은 사람위주다 하지만
다 끼리 끼리인것 같아요
우리도
윗사람들을 전여 모르고 사니까 시체말로 맨땅에 헤딩하듯 살아 냈답니다
그 고생은 말로 다 표현되지 않아요

이제 취직하시면 마음도 조금 가라 앉으시고
비겁하게 구는 사람들에게 눈돌릴 사이도 없으실겁니다

우리집 선물은 취직후로 미루시기 ...^^
로마병정님 멋지세요. 그 연세(?)에 이렇게 멋지게 블로그에 글도 올리실 줄 아시고.....
남편분은 로마병정님 보살핌이 계셔서 짱짱하실거십니다. ^^
처음 컴을 배우고는 다시 이어서 끈을 놓지 않아야 하는데
눈도 어두어지고 귀도 맹맹거려서 기초로 버티려니까 조금 주눅이 듭니다

그래도 이제 다시 나서고 싶지 않아
그전에 알았던 것으로 조금씩 버티고 있지요

수원님 새해로 넘어왔고
시간은 또 달리네요
날마다 달마다 기쁨 넘치는 멋진 세월 되셔요 ...^^
쌀쌀한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오늘은 초겨울 느낌이 드네요
조금은 쌀짤하지만 그래도 햇살이 맑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남은 시간도 신박사님
기쁨이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 핸드폰으로 보니 글이 보이지 않네요.
어르신께서 별 말씀이 없으셨나 보네요.
저도 아버지 어머니 제사를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고 형제들에게 의논을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형제들과 거리가 멀다보니 직장생활을 하는 형제들이 평일에는 힘들것 같고 그러면 저 혼자서 모셔야 하는데 혼자서 모시려면 쓸쓸하고 마음이 그럴 것 같아서 명절에만 모실까 하다가 혼자서라도 지내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간단한 글이기에 고운 편지지에 썼더니
폰에서는 보이질 않네요
저도 어머 글이 날아갔나 했었지요

우리는
그냥 우리대에서 끝내자로 둘이 마음을 합했는데
아들내미가 슬그머니 심통을 부리데요
그래도
우리가 우겨야 할것 같아서 구체적인건 나중에 이야기하자 했지만
나중이 언제겠는지요
두늙은이 모두 팔십이고 팔십이 넘었는데 ....

이번에
시어머님을 화장해서 그 야산에 뿌리려는데
납골당에 모시면 안되느냐 또 우기구요

영감님은 그도 싫답니다
당신도 납골당이 아닌 산에 뿌려지고 싶답니다

시체말처럼 과학적으로 따지자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스러운 일
우리 두 노친네도 과학적으로 생각하렵니다 ...^^
1월도 어느덧 다해가는 오늘도 님의 블방에 마실을와서
고운작품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건강에
각별히 유의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요즈음 감기가 기승인것 같습니다
아랫집 두 꼬마녀석 독감이라나 감기라나가 벌써 훑고 지나갔어요
각별히 조심들 해야겠네요
더군다나
우한독감까지 떨치고 돌아치는 때이라서요

아리랑님께서도
올 한해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오시고
댓글 놓아주시고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
무릎이 션찮아지고.....누웠다 일어나는데도 한바퀴 뒹굴듯     짚고서 일어나는.....
그게 연세 이네요.
누구나다 비슷할것 같습니다.
이제는 건강해서     주위를 걱정 안끼치게 하는     하는것도 큰 덕 입니다 ㅎㅎㅎ
로마병정님께서     더 강건하셔야 남편되시는 어르신께서 든든해 하실테니
올해는 더욱 씩씩하시고 건겅하세요^^
그러면 하늘에 계신 시아버님도 뿌듯해 하실거예요 ㅎㅎㅎ
맞아요
온동네를 한바퀴 돌아야
겨우 일어설수 있지요
그것도
금새
직립으로 걸어지는 것이 아니고
꾸부정 몇발자욱 연습뒤에야
겨우 직립이 되고 .......

늙고보니
이제사 겨우
외할머님 시할머님 생각이
자주나는 요즈음이지요

좀 더 곰살굳지 못했다는 후회가
나를 안타깝게 한답니다

쪽짓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 있었던것 같은데
시할머님 쪽짓기는 왜 그리도
속을 썩였을까요

정성스레 뱅뱅틀어 비녀를 꽂으면
댕구르르
방바닥에 팽개친듯 구르고
엽엽치 못한 손주 며느리였지요
아마도
탐탁지 않으셨을겝니다 ...^^

친정 어머님 왈
구정보다
더 잘차려야 한다시던
정월 대보름 코 앞입니다

아주 즐겁게
아주 신명나게 보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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