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지상의 아름다움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상으로 향하는 층계에 오르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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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중에서 '남 몰래 흘리는 눈물'/게리 카, 더블 베이스 | 게리 카
은행나무 2008.04.22 22:19
음...
갑짜기 계절이 가을인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음입니다.
첨 들어보는 연주네요..맘이 푸욱.....가라앉게 만듭니다. 잔잔하고..고요하게..
다녀 가신 후에 게리 카의 '남 몰래 흘리는 눈물'에 대한
설명을 정리하여 게제하였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럴수가.
며칠전 그날의 기분과 딱 맞아 어느 테너의 노래보다
감동적으로 들었는데 오늘은 아무리 기다려도 들리질 않는군요.
아쉽습니다,,그날, 좀더 오래 들어둘걸 그랬어요.
워낙 아름다운 멜로디라 많은 추억이 떠 오르는 곡입니다.

배꽃 사진 촬영은 좋으셨는지요.
배꽃들이 은행나무님께 뭐라고 속삭였는지도 궁금하고
은행나무님의 감성의 붓을 통하여 어떻게 보여질지 무척 기다려집니다.
완성 되면 꼭 올려 주시길 희망해도 될른지요.

미리내 코스중에 과수원과 호수주변길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뛰고 들어와서 주최측에 봄,가을 두번 대회를 제의하기도 했지요.

오늘새벽 고매리의 집이 들썩거릴 정도로 천둥이 울어댔는데
은행나무와 올해 심으신 여러 과실수들이 빗물 듬뿍 받고 건강하게 자라나겠죠?

좀 있으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오리 사과가 나올 철이라 즐겁습니다.
은행나무님께선 빨간사과나무를 심으셨나요?

오랜세월 길들여진 쇼파,그리고 친구처럼
살아가는얘기를 나눌수 있는 편안한 은행나무 쉼터가 참 좋습니다.
제 얘기가 철이 없어   죄송스럽기도 합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신 은행나무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해 막걸리 한사발 따라놓고
은행나무님의 평온한 나날과 건강을 위해 건배합니다.
진!달!래!
어제 미리내 마라톤 경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농장 입구로 들어 설려고 하니 도로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3회나 되었는데 진달래님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더 자세히 보게 됩니다. 그런데
배꽃이라는 것이 만개된 기간이 너무 짧아 밤사이 비
한번 맞고나니 다 떨어져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산쪽 짜투리 땅에 딸기를 8그루 심었는데 너무 적게
심은 것 같아 밭을 더 갈고 더 심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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