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지상의 아름다움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상으로 향하는 층계에 오르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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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리 갯벌 | 내가그린 국내풍경화
은행나무 2008.07.18 16:39
어쩜 ...  
갯벌 사이 사이 고여있는 물의 빛깔, 그 물과 갯벌이 어우러진 섬세한 표현...
너무나도 아름다운 구름... 한참을 넋을 잃고 그 구름속에 두둥실 나를 실어봅니다.
저는 그림에는 문외한, 그래도 그림을 좋아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 당시 보았던 갯벌의 색이 좀 특이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름 모를 해초로 덮혀 있는 갯벌에 짙은 구름 사이를 비집고 들어
오는 햇살로 지금 그림에서 보시는 것 같은 색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인천 공항으로 가는 다리에서 바라보면 붉은색으로 보이는 해초들도
있으니 정말로 자연의 색은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물감으로
재현하기란 그렇게 쉽지는 않군요.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그 풀 이름이 '함초' 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이름은 "퉁퉁 마디"라고 부른답니다
봄부터 여름까지는 녹색이었다가 가을엔 붉은자주빛으로 변하지요
그 모습 또한 장관이랍니다
순수의 세계로 돌려주는 자연의색
즐겨 쓰시는 물감이 제가 참 좋아하는 색들이라..^^
제가 만돌리 갯벌을 여행할 그날도 그림과 같은 시간, 모습이었으면 좋겠어요.

고창은 여운이 참 좋은곳인데요.
산길 한시간여 걸어올라간 곳,암자 옆에
나무의자,큰나무와 우거진 그늘,맛있는 자판기 커피,땀을 식혀주는 바람
요즘 더욱 그리운 곳입니다.

내려오면 풍천장어집이 많은데요.
심심한 간장 양념으로 푹삭힌 깻잎에싸 먹는 장어는 새로운 미각의 세계여서
고창으로 여행하는 친구들에겐 강추메뉴랍니다.
은행나무님께서도 고창 가시면 잊지말고 드시길 바래요.
몸에 좋은 기름성분이 어깨로 가서 좋은 영양분이 될거예요.^^

맞아요. 근처에 풍천 장어집이 많이 있었던 것이 기억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바다 쪽의 염전에서 물을 가두어놓은 곳에서 망둥이
낚시를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꽤 많이 잡아서 요리를 잘

하시는 아주머니가 손질하여 전으로 부쳐주었는데 별미였던 생각이
나는군요. 우리나라는 관광지로 개발이 안된 곳이 더 좋은데 그런 곳
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장미철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하늘에 구름과 전체적 색감이......
특이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네요 ^^
야수파적인 색감에 눈길이 멎습니다.
이 그림 보려고 또 왔습니다.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저의고향도 바닷가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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