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지상의 아름다움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상으로 향하는 층계에 오르지 못하리~~

Nana Mouskouri (8)

Over and over / Nana Mouskouri | Nana Mouskouri
은행나무 2009.10.30 16:46
은행나무가 멋지게 단풍이 들었네요.

이 over and over는 젊은 시절 성당 친구들과 야외에서
휴대용 오디오 틀어 놓고, 포크 댄스를 추면서
정말 즐겁게 시간을 보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추억 여행을 하게 되네요.
점점 추억이 담긴 음악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간다는 의미일 테지요. 어제, 그
제 갑자기 추워지고 비까지 왔으니 납엽이 모
두 땅으로 떨어져 있을 겁니다. 오늘은 가지만
앙상한 은행나무를 보고 고추도 마저 따려고
농장에 갑니다.
고추 농사도 지으셨군요.
붉은고추 다 딴 다음,
초록 고추와 마지막 남은 연한 고춧잎 줄기와 함께 따서
장아찌 담그면 맛있는 밑반찬이 되지요.
오이 피클 담그듯이 담그는데, 한가지 더하는것이 있으니,
피클 담글 때 사용하는 식초, 간장, 설탕, 물 + 소주약간입니다.
소주를 너어 삭이면 아주 맛있는 고춧잎 장아찌가 된답니다.
물은 끓여 식힌 것을 사용하거나, 생수를 사용하면 됩니다.
간은 개인의 입맛에 맏게 하고,     신맛을 싫어 하면, 식초의 양을 줄이고,
검은 색이 싫으면 간장 대신 소금으로 간을 하여도 되지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Nana Mouskouri'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