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지상의 아름다움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상으로 향하는 층계에 오르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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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어가 붙어있는 야생화/식물의 크기/각시 | 우리꽃 이야기
은행나무 2010.01.24 21:47
각시붓꽃은 보았어요.
슬프고..아름다운 꽃의 이야기를 알았다면,
애틋한 마음으로 한참을 들여다 보았을것 같아요..




각시붓꽃은 봄철에 남한산성에서도 볼 수 있는
야생화로 기억하는데 혹시 그냥 붓꽃인지도 모
르겠네요.다음에 갈 때는 자세히 보아야 겠네요.
둥글레 줄기가 보통은 옆으로 휘면서 작고 앙증맞은 흰 꽃을 줄줄이
달고 있는데, 각시 둥글레는 위로 꽂꽂이 서서,
꽃의 가장 자리가 녹색으로 칠해져 있네요.

각시 붓꽃은 봄 철 야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꽃인데,
슬프고 애절한 사연이 있어서 더욱 가냘퍼 보이네요.

각시 취가 관절에 좋다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가네요.
꽃도 마른 소재용으로 좋을 듯해 보이네요.
작년 5월 경에 농장의 경계를 따라 피어있는 찔레꽃을 따서
말린 후 유리병에 보관했다가 요즈음 찔레꽃차를 마시고 있
습니다. 안성의 서운산이나 바로 옆의 비봉산에도 둥글레가
무리지어 많이 자라고 있어 둥글레차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둥굴레는 야산 어디서나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일산에 살적에 둥굴레도 마당 가장자리에 심어서
키웠었는데....
지금은 자취도없어요.
사진을 담고 보충설명까지 정말 정리가 잘 되어있고   넘 귀한정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산야에 사는 야생화 중 '각시'자가 붙어 있는 식물들은
각시 처럼 작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지루하지 않도록 가능한 전
문 용어를 안쓰려고 했습니다만 재미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블로그를 들여다보다 깜짝 놀랐습니다...2008년에 친구 신청~~!!!ㅠ.ㅠ..
어떤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분인가 하고 은행나무님 블로그를 들여다 보곤
맘이 쏙~갔습니다...
어디에 인사를 드려야할지 몰라서..
우선 제가 좋아하는 야생화사진에 인삿글 남깁니다.
친구신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들려주셔서 고맙구요. 제가 사는 사소한 이야기들과
그림, 명화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눈도 침침해져가고 농장일도 많아서 게을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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