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지상의 아름다움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상으로 향하는 층계에 오르지 못하리~~

우리꽃 이야기 (47)

접두어가 붙어있는 야생화/식물의 크기/눈 | 우리꽃 이야기
은행나무 2010.02.01 15:37
승마 종류도 다양하네요
눈개승마는 처음봐요
정말 꼭 눈꽃같네요
며칠전 눈온 변산쪽에 나무에 피어있던
하얀 눈꽃...꼭 그 눈꽃 같네요
하나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막 나네요.ㅎㅎ
들길님은 모란이나 장미처럼 큰 꽃보다 작고 귀여운 꽃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철저한 실용주의자이다 보니 개승마, 뽕나무. 드릅나무 같이 농사 짓기에 고생
안하고 무공해로 먹을 수 있는 야생식물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저의 세대는 엄청

나게 일을 많이 한 세대이고 남아 있는 세월이 길지 않아서 이젠 제가 즐겁게 하고
싶은 일만 하려고 합니다. 요즈음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있는 가을 풍경화를 그리
고 있는데 오래간만 붓을 잡으니 그림이 생각 같이 잘 안됩니다.
눈 범꼬리의 꽃은 청초해 보이고,
색도 예쁘네요.
잘 개발해서, 절화용 꽃꽂이 소재로 쓰고 싶네요.

범꼬리는 꽃이삭이 3cm정도로 특이하게
생긴 것이 귀엽게 생겼습니다. 야생화를
활용하여 꽃꽂이을 하게 되면 더욱 한국
적인 아름다운 멋이 담겨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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