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문화자료 (153)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기념관 건립 | 귀중문화자료
푸른빛 2007.03.20 16:44
흰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은
채영신
농촌게몽을 위해 앞장서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어렸을때 제 꿈이 선생님이었어요.
희망님 세대에도 상록수의 주인공 채영신이
그렇게 피부에 와 닿았단 말입니까?
ㅎㅎ 제 세대가 어떤세댄줄 아시나요?
순수와 열정이 뭔가를 알려주잖아요.
그리고 뭐라고 해야하나~
주인공이 답답한 부분도 있구~
그랬던거 같아요.
희망님은 송혜교와 같은세대?ㅎㅎ
난 심훈의 상록수를 읽고 감명을 많이 받앗어요.
덴마크의 달가스 꾸른트비히 등에 관한 책도 즐겨 읽었구요.
고등학교 다니면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 입학을 하지 못한 학생들을 모아 가르치기도 했답니다.
흙벽돌을 찍어 집을 짓고요.
동양방송에서는 나를 취재해다 "상록수"라고 소개하는 방송까지 했지요.
교수님 학창시절 좋은 일을 하셨군요...존경합니다..
좋은일은 아무나 할수있지만 아무나 못하거든요...
전 학착시절 희망님 같은 열정이 왜 없었던거 같아요..
채영신, 학교땐 그냥 막연히 좋은일 하시고 존경하는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무나 할수없는   대단한 일을 하신거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그 옛날을 회상 할 수 있는 사진을
보실 수 있도록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미몽님은 박동혁같은 부군을 만나셨으니까
인생 성공한 셈이자너요~ㅎ
한 때 열정이 있었음 뭐 합니까
현재 진행 상태가 그렇지 못한걸요.
참~
교수님이 정말 소설속 주인공 이셨네요.
희망님도 아들둘에 건강한 남편까지 있으니 성공한 인생이죠..
누구나 인생은 장미꽃을 깔아놓은 탄탄대로 가 아니예요..
저도 나름대로 인생살이 쉽지 만은 안답니다..
지금은 열정이 있지만,모든게 맘먹은데로 안되는거 같아요...
희망님~~화이팅합시다 ^^**
옛날 그렇게 나를 통해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간사람도 있고
크게 돈을 번 사장도 있답니다.
그들은 나를 평생 은인으로 생각하고 산답니다.

그런데 웬일유?
희망님의 집에 가보니 문이 철톡같은 자물쇠로 이 꽉 잠겨 있으니 말이요.
하여 쓸쓸이 되돌아 왔답니다.
교수님 안녕하셨어요?
제가요~
요즘 일도 많고, 탈도 많고 그러네요.
여러가지로 한가해지거들랑
대문도 열어놓고 청소하고
손님을 맞이할께요. ㅎㅎ
좋은 봄날 만들어가세요 교수님~
내가 희망님 댁을 여러번 방문했었습니다.
소식이 없으니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니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가까운데 살면 서로 내왕하며 보살펴 드릴수도 있으련만.............
모쪼록 비 구름이 걷치고 밝은 햇살이 쨍하고 비치기를 기원 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금일에 상록수 최용신님을 만나보고자 합니다.
문형식
주말에 설거지하는 남편들의 모임 회장 및
결혼청첩장 수집가 문형식(chungchup@paran.com/011-9708-5927)
주설남모 카페 : http://cafe.daum.net/juseolnammo

애처가의 모임이군요.
회장님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최근 소설 상록수의 여주인공 채영신의 실재인물 최용신선생 전기, 평전이 나왔네요.
너무나 자세하게 요약한 상록수 소설, 작가 심훈은 물론 당시의 신문기사 등 총정리판이라~~~
쉽게 읽으며 모든 여러 이야기를 다 알수 있는 정말 괜찮은 책인것 같아요
꼭 읽어보세요.
최용신의 외로운 진실(2017, 책과나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7680707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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