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찾사 & 초록잎새

국내산행기 (673)

가족산행 서산.연암산~삼준산 | 국내산행기
산찾사 2018.11.12 10:41
그 아래 게송이 하나 있는데,
문득 콧구멍 없는 소란 말을 들으니
삼천대천세계가 내 집임을 알겠네.
유월이라 연암산 내려가는 길
들사람이 태평가를 부르며 한가롭네. -경허스님 오도송

글 중, 안내판 오도송에서 '몰록'이란 글이 보여 자료 검색해 보니 이해 불가.
위 글 펌 하여 비교해 봅니다.   몰록은 타 종교 용어로 보이며 그리 아름다운 시어로는 적합치 못하게 보이네요.

아마 옮기는 과정에서 덧붙어져 그리 되었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산찾사님의 의견은? 하는 마음에 댓글로 한번 올립니다.

화목 산행기에 가슴 따뜻한 아침입니다.   늘 안산즐산......

돈각삼천시아가(頓覺三千是我家).
위 싯구절의 돈자를 불교 용어 그대로 옮겨
적어 그런거 구요.
몰록 돈자의 뜻은 갑자기란 뜻입니다.
홀연히란 단어를 썻다면 어감도 좋고
뜻도 그대로 전달되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가족산행 모습도 아름답고 행복하게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채원지는 산행을 기도합니다.
찾아주심에 깊은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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