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3 이수경 그래, 그런거야 힘에 지나도록, 목을 내어 놓아도 좋을 그래, 그런 걸 거야 가슴 한 쪽이 에려 늘 울렁임을 안고 꺼억꺼억 울음 참아내고야 마는 그래, 그런 걸거야 외딴 버스 정거장 코트 깃 속으로 스미는 바람 그 바람도 온통 가슴 열고 받아들이고 픈 그래, 그런 ..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자, 난설헌 별삶다 2011-11-02 15:01:40 주소복사 조회 21955 스크랩 9 스물일곱 짧은 생을 살다 간 비운의 천재시인, 허난설헌 16세기 조선에서 태어나 스물일곱 짧은 생을 살다 간 천재시인 허난설헌. 빼어난 미모, 탁월한 지적능력으로 우리 나라 역사상 가장 뛰..
Djelem / czardas hongrois~ 젤렘 (Djelem)은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기타리스트이자 보컬 아나톨리 이아코벤코 더블 베이시스트 끌로드 시마르, 이들 세 명으로 구성된 3인조 프로젝트 집시 밴드 바이얼린에서 sergei trofanov 가 약간은 느껴지지요~?ㅎ djelem은 gypsy의 또 다른 표..
낙타 / 신경림 낙타를 타고 가리라, 저승 같은 별과 달과 해와 모래 밖에 본 일이 없는 낙타를 타고 세상사 물으면 짐짓, 아무것도 못 본 채 손 저어 대답하면서, 슬픔도 아픔도 까맣게 잊었다는 듯. 누군가 있어 다시 세상에 나가란다면 낙타가 되어 가겠다 대답하리라. 별과 달과 ..
쥘리에트이야기 또는 악덕의 번영 -惡德-繁榮 Histoire de Juliette, ou les prosprits du vice 프랑스 작가 D.A.F. 사드의 소설. 1797년 간행되었다. 철학적 콩트 《미덕의 불운(1787)》에서부터 암흑소설 《미덕의 불행(1791)》을 거쳐 완성된 것이 이 작품이다. 정숙한 쥐스틴과 달리 더할 수 없이 죄악을 사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