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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오랫만에 돌아본 카이로 시내 풍경 view 발행 | 이집트
압둘라 2006.06.25 23:42
압둘라님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서요
카이로의 옛 이름이 무엇인지
좀 알 수 있을까요?..
나일강(江) 삼각주의 남단에서 약 25km 남쪽 나일강 우안에 있다. 시가는 하중도(河中島)인 게지라섬에서 강의 좌안까지 펼쳐지며 아랍권과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1월 평균기온 12.7℃, 8월 평균기온 27.7℃, 연평균강수량 25mm이다. 카이로라는 이름은 969년부터 불렸으나 도시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고대 이집트의 수도 멤피스는 현재의 카이로 남쪽 교외, 나일강 좌안에 해당하며, 로마·비잔틴 시대에 형성되었다. 바빌론이라고 하던 도시는 지금의 구(舊)카이로(Old Cairo:Misr al Atika)에 있었다. 또한 아랍인이 이집트를 정복하였을 때 정복자 아므르 이븐 알아스가 바빌론의 동쪽 가까이에 새로운 도시 푸스타트(Fustat)를 건설하고, 9세기에 이집트가 바그다드에 종속하였을 때에는 푸스타트의 북동쪽에 접한 곳에 나중에 이집트의 지배자가 된 아마드 이븐 툴룬이 새로이 카타이(Katai)를 건설하였다.

10세기에 마그레브를 본거지로 하는 파티마 왕조가 이집트를 지배하였을 때 장군 조하르 알루미가 카타이의 북쪽에 새 수도 카히라(Kahira)를 건설하였는데(969), 카히라는 ‘승리’라는 뜻으로 카이로의 어원이 되었다.

라고 하는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오늘날의 카이로가 아닌 그 인근에서 도시들이 명망성쇠를 거듭했기에 복합해진 듯 합니다...^^
역사속의 영광은 어디가고
우울하고   초라한 이집트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조상들의 유해 조차 지키지 못한 후손들....
아무래도 힘이 없으면 그렇죠... 우리도 마찬가지겠지만요...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작년 겨울 이집트, 그리스, 터키를 베낭여행 했었습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먹었던 과일쥬스, 망고, 석류, 사탕수수등 너무 달고 맛있었습니다. 카이로시내의 무질서함, 매연들, 우리가 얼마나 경제적으로 잘 사는 가를 느낄 수 있었죠, 박물관의 황금마스크, 룩소르, 아부심벨등 수많은 문화 유산을 간직한 나라.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
이집트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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