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영화보다가 (14)

정말 남반구에선 물이 반대로 흘러 내릴까? | 영화보다가
안녕하세요. Daum 첫화면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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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해 보았는데, 처음 싱크대에 물을 부을 때 어느 방향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마음대로 가더이다. 100% 위 설명처럼 되지 않음. 한국에서도 욕조의 물을 뺄때, 어떤 때는 오른쪽, 어떤때는 왼쪽으로 돎.
코리올리 효과가 이상 상식이니 사라져야 하다니... 새로운 학설이군요.
변기통에서 물이 한쪽으로 돌면서 떨어지는게 코리올리 효과 때문이라는 것...그게 전향력 때문이 아니라는게 밝혀졌습니다.

초기의 약간의 불균형적인 상태 때문에 특정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돌면서 떨어지기 때문이지...전향력 때문이 아닙니다.
당연하져.저거 안해봐도 알겠네요. 투명종이에 싸인펜으로 반시계방향으로 나사선을 그리면,위에 보이는건 반시계지만,아래면에 비치는건 시계방향으로 나사선이 형성되잖아요.금방 확인 할 수 있어요
호주 시드니 갔을 때 예상치 못했던 것은 호텔에서 해가 지는 방향이었습니다.
빨래를 하고 햇살이 좋아서 룸에 널어놓았는데 해가 지는 방향을 고려해서 왼쪽 라인으로... 배치했죠.
헉... 두어시간 후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해가 창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왼쪽으로 가버렸더군요... 빨래를 오른쪽 라인으로 배치했어야 했는데...
거의 안말라서... 당황했었죠...
물이 돌아가는 방향도 이와 같이 북반구와 남반구는 반대입니다.
실험해보세요.
실험시 실험자나 기구의 모양등에의해 어떤형태로든 가해지는 힘이 작용하게 되는데 그 영향력으로 물의 회전방향이 결정된다고 볼수있다 따라서 손으로 물콕5크를 빼는순간 물의 회전에 영향을 준다는 말이다   시험자가 한 실험은 정확성이 매우 떨어진 방법이랄수 있다     시험방법을 보다 정교하게 해야할 방법을 강구해야 전향력에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것이다 그렇게 코리올리에대해서 코흘리개 같은 실험을 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게 맞는말일것이다 ㅎ
외부영향을 최소로 한다고 했는데.... 용기 내부의 물 흐름을 죽이는 데만도 몇날 몇일을 받아놔야 합니다
일상적인 생활(하수구, 변기, 싱크대)같은데서 코리올리의 힘에 의한 물의 일정한 회전방향을 기대할 수 는 없습니다
코리올리의 힘은 태충이나 전선의 이동방향, 해류같은 전 지구적인 운동에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저도 실험해 봤지만... 제각각이에요 신경쇠약님은 물 받고 빼기 해보기는 하셨는지???
코리올리효과는 변기물에 작용을 할만큼 큰힘이 아닙니다. 저런경우는 변기에서 물이 처음 시작되는 위치따라서 토크가 걸리기때문에 그 힘이 회전방향을 결정하는 주 힘으로 작용합니다. 즉작용은하지만 방향을 결정할만큼 큰힘이 아닙니다. 물리학적으로 대표적인 잘못된상식중하나죠. 좋은 글이네요.^^
물리학적으로 잘못된 상식이라니... 뭐 윗분들 말씀대로 코리올리 효과는 매우 작아서 아주 작은 계(그러니까 싱크대나 변기) 같은 곳에선 안 보이죠. 하지만 그런다고 잘못된 건 아니랍니다. 물론 원심력 같이 가짜힘이란 꼬리표가 붙긴하지만..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서 목욕한 이후에 물을 내려보세요. 잘보입니다. 제 착각인지는 몰라도.
고등학교 정규과정을 이수하신 분은 저게 옥의 티가 아니라는 거 알고 계시겠죠?
1학년 이던가? 그때 나오는데. 푸코진자 운동 있죠? 그 진자처럼 아주 큰 물체에나 작용하는 것이 전향력입니다.
절대 저런 작은 소용돌이에는 작용하지 않습니다.(작용하더라도 아주 적은 영향)
뭐 저게 탄도미사일도 아니고... 무슨 코리올립니까!!!!
코리올리 효과는 저런 작은 물의 이동에서 관찰하기에는 불가능합니다.
물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지라도 측정이 거의 제로에 가깝거나 불가입니다.
그리고 우선 실험방벙이 매우 잘 못 되었네요.
물이 빠지는 방향을 결정하는것은 처음 물이 빠져나가는 순간 어느방향으로 얼마만큼이 나가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매우 정확하게 한번에 같은양이 방향에 상관없이 측정범위 오차 극미량에 따라서도 방향은 바뀝니다.
물속에 여러 이물질등이 있어서도 안되겠죠,,
또한 배수구의 방향 파이 단면의 미세 굴곡 배수구로 부터 시작되는 공기유입방향 또한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저런 작은 계에 미치는 힘은 정확한 실험을 해야지만 알수 있을까 말까할겁니다.
전지구적인 해류의 흐름이나 자기 풍향 등에 대입해서 확인을 해본다면 모를까,,
저런 어처구니?없는 실험으로 증명하려 한다니 발상은 좋으나 헛점이 많아 보이는군요...

아,, 한가지 만약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모든 흐르는 물에 코리올리의 효과의 영향력이..
저런실험에서조차 확연히 나타날 정도라면 그러한 힘이라면 아마 세상은 지금과는 많이 다를겁니다..
예상컨데,, 속도와 힘의 관계에 따라서,, 지구는 더 빠르게 자전할것입니다...
아마 자연현상이나 일상생활에도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겠죠.. 하루의 시간개념도 바뀌게 될것이고,,
모든 지구생명체들의 바이오사이클이 바뀔듯,,
엄청난 지구자전의 힘으로 해류와 대기층에 영향을 미치게될경우 지금보다 강력한 태풍 해일등이 자주 일어나겠죠,,
아마도 살기힘든 세상이 될겁니다.^^
아.. 블로거 어떻해
어설프게 떠들었다가 초토화
코올리 효과는 힘의 크기가 작아서 일반 싱크대에서는 관측이 힘들고 변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변기는 외부의 힘으로 변기 제작 방향대로 흘러가고 그 변기의 힘이 코올리효과보다 훨씬 크게 작용해서 관측이 힘들고 원 모양의 통에 가운데 구멍 뚫려 있으면 관측하기가 더 쉽습니다. 참고로 실험하실때 물의 방향이 잘 안보이니 물에 뭔가를 띄워 놓거나 물이 빠져나갈때 식용 색소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훨씬 물이빠져나가는 방향이 쉽게 관측 됩니다.
실험에 비교적 객관성을 가지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군요.. 저도 학창시절에 코리올리이펙트 실험을 해 봤었고 교수님께 문의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물리를 전공했었거든요..그때 결론은 세면대같은 작은 규모에는 오히려 세면기의 구조나 물틀었을때의 흐름, 또는 마개를 빼는순간의 초기조건등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었더랬지요.. 즉, 물이 배수되기 시작할 시점의 초기조건이 흐름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더 큰 요인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하..ㅋㅋ
난독증이신건지 귀찮아서 대충읽으신건지.. 글 내용을 이해 못하고 리플 적으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_-;
지나가다가 적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전향력을 무시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흐름의 곡률(구심력)과 전향력의 비를 구해야 합니다. 이것을 로스비수라 하며, 로스비수는 (v^2/r)/vf 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일반화 하면 로스비수는 속력에 비례하고 수평길이척도(곡률과 관계가 있는)에 반비례합니다. 로스비수가 충분히 작으면 운동방정식에서 전향력 항을 무시할 수 있으므로 전향력이 고려되지 않습니다(가속항이 전향력항보다 10배 이상 큰 경우).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운동방정식만으로 운동을 기술할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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