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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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의 기사- "2006 독일 월드컵 한국의 꼭짓점댄스를 주목하라." | 칼럼/생각들
국내 인터넷 매체라는 것들이 대부분 저렇습니다. tvbodaga님.

저도 인터넷 매체에 근무하지만, 저런 것을 볼때마다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제가 다 죄송하네요.
강기자님이 죄송할건 없지요, 강기자님이야     꼬박꼬박 댓글 남겨주시니, 미천한 글 널리 알려주시니 제가 오히려 고맙지요.     그리고 저렇게 댓글 안남기고 기사 작성하셔도 많이 기분 나쁜건 아니에요, 재미삼아 적은 글이 남에게 인정받는 기분도 좋으니까요^^다른 매체를 통해서 제글이 다루어지는 건   참 기분 좋고 신기하기까지 하고요^^;; 단지 그냥 인삿말이라도 남겨 주셨음 더 기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나서 적었어요. 강기자님 이렇게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진짜 웃기는 자장들 많지요?
더군다나 아마추어도 아니고 기사 써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는 것 같아 기자 양심이란 것이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거기나 낙종한 주제에 남의 사진 버젓이 훔쳐다 쓰는 도둑넘 밖에 더 됩니까?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기 이름 석자 버젓이 올린 뒤에 -무단 배포 금지???-
정말 어처구니 없군요.....우쒸~~
근데 저 사진 양양님 사진 아닙니까? ......
cc도 달려 있으니, 법적으로도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것 같은데요.
감정적으로 대응할 것은 아니고, 정식으로 항의서한을 보내시는 것이 미래 한국 미디어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리라 봅니다.   공식 사과를 요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댓글에 동의를 구하면 쓰지 말라고 하는 블로거는 별로 없는데 말이죠.
뭐 이번 일을 기획 취재로 만든다면 도움주실 분 많을 것 같은데요...속상해하지 마시고, 더 좋은 기사 써주세요~!!!   혹시 압니까 이비뉴스에 원고료 받고 글 보내게 되실지....^^
예전 첨 블러그 할때요,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난 대만 형광돼지라고 기사올린 적이 있었거든요, 당시 황박사님 관련으로 재미있을거 같아 올린 기사였는데 담날 모 신문사에서 제가 찍은 시드니 모닝 헤럴드 사진을 가지고 기사를 내셨더라고요, 기자님 이멜 주소가 나와있어서 이멜을 보냈죠, 그냥나 아님 말씀대로 다음 블러그 기사에는 저작권 조항이 달려있으며, 나도 호주 신문의 사진을 인용하고 단순 번역 기사지만 나름대로 디카로 찍고 번역해서                 올린건데 사진이랑 번역문을 그대로 사용할때는 인삿말이라도 달아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그분이 그러시더라고요 그 형광돼지 기사가 그날 오후에 여러 다른 매체에 소개되고 자기도 링크된 시드니 모닝헤럴드 기사 확인하고 다른 외신들 종합해서 올린 기사라고, 단지 사진을 그대로 사용한건 미안하다고. 하루에 수만가지가 쏟아지는 뉴스이다 보니 그렇게 하루 지나니                 그 뉴스는 사라져버리고요, 저두 그러려니 하며 잊어버렸었는데 이거 꼭짓점 뉴스 보니 다시 그일이 생각나는데, 쌈바님 말씀대로 우리같은 아마추어도 아니고 기자란 직업을 가지신분인데 이런 인터넷에서 소스를 따다가 기사 만드실땐 최소한 맘만 먹으면 블러그에 오셔서 인삿말이라도 남기는건 쉬운일인데, 그런게 좀 아쉬울 뿐이죠..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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