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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파리대왕(Lord of the Flies)을 보고 | 칼럼/생각들
음 제가 먼저 댓글을 만드는 글이네요..파리 대왕을 전 고 2때 읽어 봤습니다. 당시, 그 깊이는 충분히 이해하질 못해는데, 그 후 느낀 느낌은 우리 마음속에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과 같은 광기와 악마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우리 내면 속에 악마의 성질이 남아있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구요.. 하여간, 틈틈히 연극도 보시고 부럽네요..한국에서의 생활과 이곳에서 생활이 너무 달라져 이제부터라도 연극도 좀 보고 문화 생활을 좀 즐겨야 겠어요.다음에도 이런 글 또 부탁해요..^^
그동안 블러그 기자단 뭐 그런거 땜시 여기 블러그는 좀 나름대로 컨셉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종종 소소한 애기들 좀   올릴께요^^
느낀점
1. 헛, 티비보다가님이 유부남? (역시 글만 봐선 모른다.)
2. 극장이 마굿간처럼 꾸며져 있는 것이 참 멋있네요. 개인적으로 마굿간이랑 창고식 공간에 사무실을 갖는 게 꿈입니다. (무슨 사무실인지는 묻지마세요. 저도 모릅니다,하하하~)
3. 아프리카의 에이즈 현실과 관련해서 곧 "파리대왕"이 현실적으로도 일어날 것이다라는 기사를 최근에 본 것 같은데...소설도, 영화도,연극도 못 본 것이 어째 쫌 무안스럽네요...ㅎㅎ
4. 아내의 행복한 미소...를 저도 가끔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번에도 유부남인거 밝혔는데, 근데요, 사이버공간에서만은 아직도 싱글의 감성과 싱글의 자유로움으로 글쓰면 안될까요? ㅎㅎㅎ
왜 안되겠습니까~
블로그에 인생의 모든 면을 다 담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페르소나를 유지하는 일이 쉬운 게 아니더군요. ^^
우선 아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내 몰래 예매하는 센스~~~ㅎㅎ 멋지네요.
그리고 부러운 것은 직접 소극장에 가서 연극을 함께 보고, 또 그 연극을 다 이해할 수 있다는 것.
전, 아직도 영화관이나 극장에 가면 일단 머리 아파서.....ㅎㅎ
배경 봐야쥐, 배우 봐야쥐, 스토리 엮어야쥐 .....그러면서 획획 지나가는 말 따라 잡아야쥐~~~
머리에 쥐가 서너 마리는 기어다녀요...ㅎ 겨우 대충 알아듣다보니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타향이지만 대학로에 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네요....
그리고 그냥나 아님, 티비보다가님이 웬 총각????? ㅎㅎㅎ
아내가 많이 고맙다고 전해 달라고, 그리고 쌈바님글 팬이라고 전해 달라네요^^
헉,,,,,아내에게 많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ㅎㅎ
요샌 글을 안쓰는데 이거 참........
그만큼 티비보다가님이 자기관리를 잘해서 일관성있게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주삼요.....^^;;;;;
오래전에 책으로 읽었던 것 같은데..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벌써 치매가 오는 건가?
소소한 이야기 많이 올려 주세요..
너무 컨셉에 치중 하다 보면 부담감만 생기니까요..
네 두리아빠님, 근데 요기 이 블러그에 갠적인 것들 올리는건 사실 많이 부담되죠, 시드니 한인사회가 얼마나 좁은데요, 굳이 모르는 사람들한테 인터넷을 통해 저를   알리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요^^
  • David
  • 2006.09.18 19:44
  • 신고
Lord of the Flies - By William Golding
Winner of the 1983 Nobel Prize

"Lord of the Flies" is derived from old Arabic, Beelzebub. (Sometimes used as a synonym for Satan and the Devil)

"Lord of the Flies" symbolises the descent into savagery of the boys. It also symbolises the entrance of evil into the "Garden of Eden".

(^_^) Hope you underst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