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 X-file /일본천황은 백제왕자였다
왜곡된 백제-일본사를 재정립하여 
한민족의 과거를 바로 알고 새로운 미래를 연다.

전체보기 (102)

9장. 응신천황이 된 근구수왕과 신공황후 아이부인 | 백제일본사
천사짱 2007.11.08 09:59
일본서기 신공황후조 기록의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서기는 백제에 대해서는 모두 우호적이며, 신라에 대해서는 거의 다 적대적이고, 고구려에 대해서는 우호와 적대가 섞여 있으나 적대가 많습니다. 가야에 대해서는 백제 다음으로 우호적이어서 기록들 역시 우호적인데, 딱 한군데만 적대적입니다. 바로 백제를 도와 가야를 정벌하는 신공 후반기(46-52년)입니다. 신공 62년조 다음에 붙어있는 사지비궤 기록은 본래 인덕조에 있었던 기록인데, 가야에 대하여 적대적이기 때문에 신공 후반부로 옮겨놓았습니다.

그러면 왜 일본서기는 신공황후조의 후반기만 가야에 대하여 적대적일까요?

그 이유는 신공후반기의 출전이 신공기의 다른 부분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일본서기 신공기 쓸 때 참조한 사료가 최소한 2개 이상인데 서로 관련이 없는 전혀 다른 사료였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신공후반기에 나오는 황후는 신공조 다른 부분에 나오는 황후와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뜻입니다. 최소한 시대가 다른 2명의 여인 기록이 신공조에 함께 붙어 있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