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마이산 근처 진안에 사시는 박신욱씨 댁입니다. 기둥의 짜임새가 천년을 버티게 되어 있습니다. 아쉽기는 아궁이 입니다. 제가 구들에 관하여 나선 이유이기도 합니다. 천년집에 어울리는 구들... 좀 알고 놓았으면 해서지요.... 만약 목조주택을 지으려는 분들은 이 집에 견학가 ..
일요일 마지막 바닥 미장을 마치고... 이제 외부 데크용자재와 거실과 부엌에 동화마루자재를 싣고 마감하러 들어갑니다. 결국 모든게 제 손으로 마감해야하는 사정이라서 며칠 더 걸립니다. 거기다 벽체 작업이 좀 남았습니다. 작은방과 부엌, 거실을 격리하는 벽체구성을 해야합니다. ..
전 이 카페에서 우리 모두 주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전 이 카페의 완장제도를 불허합니다. 전 카페지기로서 이 카페가 공정하고 정직한 나눔의 실천장이 되도록 관리할 것이며 누구도 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언니,,, 아우... 모두가 형님과 아우만 존재하는 평등한 카페이기를..
카페에서 글 정독하고 지난 용인 불공부 모임에서 소각로 만드는법 보고 배워서 소각로 3개를 만들어서 이웃 어르신 과 같이 쓰려고 100리터 드럼통을 구하러 다녔지요. 못 구했습니다. 200리터 드럼통은 구할 수 있는데 100리터 드럼통은 대체 어디에 있는지??? ㅠㅠ 우연히 면내에 있는 농..
4월 30일 난로, 화덕만들기 교육 후기입니다^^ 이제야 사진 정리하고 글 올리네요.. 회원님들 자기소개 후.. 교육 시작! 정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 오셨더라구요. 카페에서 익히 보았던 닉네임이었는데 뵙게 되어 넘넘 반가웠습니다~ 지기님께서 본격적인 실..
어제 강원도와 가까운 충북 제천 수산 산골마을에 몬스터를 시집보내고 뒤따라가 설치해 드리며 제가 아직도 나태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무먹는 하마가 버티고 있던 그 댁에서 설치 전 제 눈에 들어온 벽난로라는 거대한 하마가 아구리를 벌리고 내장을 보이고 있더군요. 시커먼 재..
작년 12월 8일 온 이놈이 벌써 뒤집기와 말타기를 합니다. 세월이 참 빠르죠.. 세상에 나와 이제 백사십여일... 요즘 아이들이 빠르다고는 하나 이 놈의 힘은 장난이 아닙니다. 발차기로 가끔 누워서 떠받쳐주면 제 얼굴을 사정없이 밀어버립니다.. 백일 날 뒤집어 놀랐고..이제 놀이기구에 ..
조적된 벽을 뚫느라 좀 고생했다...ㅋ 장비가 있으면 좋을것인데... 아직은 돌쟁이처럼 망치질로 뚫다보니 설치하고 불넣으니 저녁이다... 잘탄다... 다음주는 울산으로 시집가는 놈이있고... 그 다음주는 상주로 시집간다... 고마운 일이다. 추위는 다갔는데... 오늘 오신 상주분은 기왕이..
드디어 함평에 도착하여 운반과정을 마치고 자리잡은 후 단열처리합니다. 다행이 조적을 못하는 저 대신에 주인장 이종동생 분이 조적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조적선수가 쌓은것이라 보기가 좋네요. 너무 고마운 일이지요... 기존 화목보일러와 기름보일러 모두를 해체하고 기름보일러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