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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방리 산골이야기 (330)

야콘 캐고 마늘 심고... view 발행 | 삼방리 산골이야기
워라기 2013.10.28 16:38
올 농사를 마무리 하시면서 내년것을 심으시는
부지런하심과 영근 준비를 봅니다

그곳은 서울보다 남쪽이라서 서리는 아직도 먼 후일인줄 알았는데
벌써 다 힘을 잃었네요
아무리 들여다 보다도 제눈엔 고구마로 보이는데
야콘이라 우기시네요 ....^^

들깨가루를 껍질벗기고 가루내 오시는건가요
껍질채 갈아먹으니 어느때는 너무 지저분한거 같아서요 ...^^

엔젤 트럼벳을 뿌리만 들여놓으시나요
내년에 다시 내어 심으시구요
문제가 너무 많아서 대답하시기 힘드시겠지요

감기 조심하셔요 워라기님 ....^^
야콘이 고구마하고 똑같이 생겨서 맛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다르네요.
들깨는 한 말은 기름 만들고 한 말은 계피 만들려고 하는데,
방앗간 가면 계피 만드는 건 껍질을 벗겨서 갈아주더군요.
천사의 나팔은 이 동네서 배운 건데 날이 추워지기 전에 가지를 잘라서 화분에 심거나,
물에 담가 뿌리를 내렸다가 봄에 다시 마당에 심으면 된다고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번 주말은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담주에는 안갈래
내는 품값도 안주고 고래 일만 시키나요?
내가 담은 알타리와 야콘 새콤.달콤한 초절임 맛좀 봐주세요~~~
담주에는 일은 안하고 쉬다가 놀다가 자다가 호두씨하고 지내고오겠습니다~~호호.
일을 한 번에 너무 많이 했지.
이번 주는 서리태 수확하고 흰콩 털고 다른 건 크게 할 일은 없을 것 같네...
푹 쉬다 가슈...^*^
금호댁님 도장 확실히 받고 내려가셔요
여자들 일 많이 하면 나이먹어선 아주 많이 아프답니다 ...^^ ^^
제가 많이 거들어 주고 있어서 아주 힘들진 않습니다.
힘든 일은 다 제 몫이지요.
사진 보면 집사람이 일을 다 하는 것 같네요...^*^
된서리가 내렸군요절기는 정확합니다.
지인 한분이 강원도 양양에 땅 5000평을 마련해서 지금 한참...마음이 들떠서 전원생활준비중인데....워라기님 생각 많이 했어요...
저도 여건만 허락 된다면 벌써 ...근데요 세상사 맘대로 안되네요...
신선놀음 흉내내면서 맨날 놀다 보니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고 하더니..어느새 겨울이라는 단어가 찾아 오기 시작 합니다
워라기님 지나가는길 있으면 꼭 방문 하고 싶은데...요즘은 운전도 하기 싫어서 대중 교통만 이용 하니.....
월말 마무리 잘하시구요...11월 잘 맞이하세요
올해는 겨울이 더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도 많이 추워지고 된서리도 작년 보다 일찍 내렸네요.
양양도 산도 좋고 바다도 좋고 공기가 아주 좋아서 살기 좋을 듯합니다.
근방에 오셔서 전화 주시면 제가 나가도 되니까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동짓달 접어들기가 무섭게 연 이은 비와 함께 미세먼지가 온 누리를 뒤덮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는 가을을 즐기기엔 오늘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군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더욱 유의하시고 더불어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가을비는 농사 짓는 분들이 별로 좋아하질 않는 것 같습니다.
가을 걷이 해논 걸 말려야 하는데 요즘 날씨가 안개도 많고 비도 오고 별로네요.
가을 하늘 즐기시기 바랍니다...^*^
야콘도 심으셨네요.
아주 농사를 잘지으신거 같네요.
저희 동네쪽에도 야콘을 많이하네요.
알타리김치가 넘 먹음직스럽네요
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마늘도 심고 이제는 김장만 하면은 올겨울 준비는
다 하신거 같네요.
이제 조금은 여유가 있으시겠네요.
저는 아직도 농장에 할일이 넘 많아요.
단풍과 함께 가을도 점점 깊어가네요.
올 한해도 농사일로 고생을 많이하셨네요
호두 농장은 겨울 준비 다 마치셨습니까
올해는 겨울이 일찍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야콘은 처음 심어봤는데 열매도 많이 나오고 보람이 있네요.
이제 밭농사도 서서히 마무리가 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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