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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방리 산골이야기 (329)

개복숭아 효소 담기... | 삼방리 산골이야기
워라기 2016.06.28 20:44
산딸기가 새콤달콤하게 익어서 침샘을 자극하네요
똘이가 딸기 맛을 아는 듯 혼자서 따먹네요
일거리가 많은 방리에 자두랑 똘이에 애교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옥수수가 빨리 익기를 학수고대해 봅니다
똘이도 이젠 산딸기를 혼자서도 잘 먹네.
따줘도 잘 먹었는데 입맛에 잘 맞나봐.
옥수수 수염도 보이고 이제 딸 때도 얼마 남질 않았어...^*^
가을보다 더 풍성한 이른 여름이네요
똘이가 손수 따먹는 산딸기
기운이 솟아난다는걸 필경은 아는가 봅니다

정갈하게
반듯하게 꾸며놓으신 삼방리 솔별농장
나도
산딸기 한줌
한입   메어터지게 먹어봅니다 ...^^ ^^ ^^
갈 때마다 잘 먹는 걸 보면 산딸기가 맛이 있나봅니다.
요즘은 산에 딸기랑 달콤한 매실 익은 거 따먹는 재미로 올라간답니다.
요즘은 풀도 많이 자라서 할일도 태산이네요...^*^
역시 인제보단 한참 빠르네요
2주전에 개복숭아는 아주 작던데..여긴 벌써 따니 말이죠
전 좀더 익혀서 따고 싶은데 그때되면 없어서 고민입니다.....이번주 가는데 관찰해봐야겠네요
모든게 풍성하니 참 좋네요
개가 산딸기 따먹는게 넘 신기하네요....산딸기주 한병 담고 싶은데 할람 안보여요...조금밖에..^^
개복숭아가 향도 좋고 효능도 좋다고 해서 해마다 담지요.
매실도 황매실이 좋다고 하는데 기다리기도 그렇고 해서 청매실로 그냥 담았습니다.
똘이 매일 산에 오르면서 우리 먹을때 같이 먹곤 했는데 이젠 혼자서도 잘 따먹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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