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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방리 산골이야기 (331)

집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옥수수 수확했습니다... | 삼방리 산골이야기
워라기 2016.07.26 14:04
모든것이 실하게 잘 자라고 있어
보는이들도 웃게 만드시네요
얼마나 정성을 쏟아 부으셨으면 저리도 정갈한 밭에서 깔끔하게 잘 자랄까요
그래도 가장 탐나는건
한귀퉁이에서 빼꼼하게 얼굴내민 들깻잎입니다
똑똑 넓다란 잎을 따서 양념에 재면 ...
침 꿀꺽 ....^^

어느분이 보내주신 옥수수 한박스를 알맹이는 쪄서 얼리고
속껍질에 수염까지 모두 버렸는데
속껍질과 수염으로 차를 만들걸 지금 후회하는 중이랍니다
영감님이
전립선 어쩌구 저쩌구 그러시던데
그걸로 차를 만들어서 음용할걸 그랬구나로요 ....


옥수수 수염도 말렸다가 차를 끓이면 좋지요.
조금 있으면 참깨 벨 때가 돼서 들깨를 아직 옮겨심지 못했습니다.
참깨가 알이 많이 차서 다음 주 정도는 베서 널어야 할 것 같네요...^*^
옥수수 수확 때문에 냉동고가 풍성해졌네요
으흑...일이 너무 많아요
쉴틈 없이 일하고 또 김치하고 시장가서 모종 사오고 다음 주는 뭔가요
똘이와 자두 좀 훈련 시켜서 일 좀 분담합시당
ㅎㅎㅎ 댓글보다 빵 터져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녀석 일 좀 시키세요^^
냉동고가 이제 다 차서 흐뭇하겠슈.
옥수수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을 것 같네.
똘은 자기 집 주변에 풀이나 벳으면 좋겠는데 산에만 가려고 하니...^*^
집사람이 동물들을 워낙 좋아해서
똘과 자두   일 시켰다가는 제가 아마 쫓겨나지 않을까요...^*^
충주시내에서 잼난 행사가 열렸나 봅니다
옥수수가 익었군요....
저희도 이번주에 강화가서 옥수수 갖고올려고 하는데..그곳은 현재까지 계속 가뭄이라....작황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장마도 끝나가는데...폭염은 더심해지고....견공도 상당히 더운가 보네요...
두분 늘 건강하십시요
충주가 시로 승격된지 60년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옛날 사진들을 보니 오래된 도시는 도시인가 봅니다.
예전에 공항도 있었다고 하네요...^*^
요즘 더위에 도시는 잠을 설치네요
덥지 않으시죠 거긴?^^
모든게 풍성하고 정갈하게 참 잘 지으시네요
정말 견학가고 싶은 풍경입니다
제맘이 다 풍성하네요
한여름 무더위에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요즘 너무 더워서 창문도 열어놓고 잡니다.
산골이라 밤엔 추웠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네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농사가 모두 딱딱 제자리에서 잘자라고 있군요.
어느한곳이 비면 또 채우고 그러다보니 일손이 쉴틈이 없으시지요.
괴산에서 충주로 시장을보러 나오시나요?
가까운곳 같아도 충주에 가본지도 몇달은 된것 같네요..그런데 포도가 익어가고
오미자가 익어가는걸보면 저의곳보다 조금은 빠른듯 싶네요..
요즘이 제일 바쁜 철 같습니다.
집에서 먹을 걸 여러가지로 심다보니 종류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이 동네가 괴산, 충주, 음성의 경계에 있지만 충주가 제일 가까워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올해는 날이 무더워서 그런지 포도나 오미자 익는 게 빠른 듯하네요...^*^
옥수수가 싷하게 잘 익었네요
맛있겠네요
저도 어저께 시골에가 옥수수가 익어
조금 따왔는데 아주 맛있네요
옥수수,토마토,참외,포도 먹거리가
넘 많네요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옥수수가 바로 따서 먹으면 참 맛있지요.
올핸 그럭저럭 옥수수 농사가 잘 되서 댜행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하게 심었더니 힘은 들어도 계절대로 먹을 게 많아서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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