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기 공원
산과 벗이 되고 싶습니다.

삼방리 산골이야기 (323)

고구마 수확했습니다... | 삼방리 산골이야기
워라기 2016.10.11 10:33
서서히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고구마는 며칠이면 커질거 같습니다
그전에 고구마를 캐러 친구넬 갔더니
옆밭의 주인장이 일주일만 더 두셨다 캐셔요
일주일이
자라는 애들에겐 긴 시간이구나를 알았지요 ...^^
마지막 몇 일이 열매가 자라는 데는 최고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고구마 순이 더 노랗게 변하면 그때 캐야할 것 같네요.
아침 저녁이 점점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송이버섯을 만나서 뿌듯했네요
역시 소고기에는 가을 송이가 최곱니다
강아지들이 너무 말썽 부려도 참아요
곧 새주인들 만나서 잘 클꺼야
벌써 보낼 생각하니 너무 섭섭하다
이여사님 실력이 녹슬지 않았구만.
오랜만에 손맛도 보고 싱싱한 송이구이도 먹고 재미있었네.
강아지는 몇 마리는 데려간다는 사람이 있고 나머진 연락하면 가지러 온다네...^*^
사모님도 실력이 좋으시네요
송이를 따본 사람만이 그 기분을 알죠
송이를 따는것도 일종에 중독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송이를 따는 시간을 내니까요

강아지가 넘 귀엽네요
한 창 재룡을 피우겠네요
고무마도 수확을 하시고 가을의 기쁨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밭에 없는게 없네요
흐믓하시겠네요~~


집사람이 오랜만에 산에 갔는데도 잘 따네요.
송이는 먹는 것 보다는 따는 재미 같습니다.
늘 버섯철이 되면 바쁜 일이 있어도 저나 집사람이나 산으로 가게 되는군요...^*^
모든농사를 다 잘하시는줄 알았는데 고구마는 저의집과 비슷합니다.^^
심기는 이쁘고 좋은품종으로 싹을내어 심었는데 길다란게 홀쭉하고....
강아지들이 장난을 열심히 치고있군요.
그동안 키워주신 은혜의 보답으로...이렇게 건강히 잘뛰놉니다...그러는것 같아요.
올핸 고구마가 별로 크지도 못하고 그렇네요.
아마도 가물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다시 심은 게 그늘에 자라지 못한 것도 같습니다.
일년 농사가 다 잘 될 수는 없겠지요...^*^
송이가 참 많이 나오네요
아짓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ㅎ
고수마만 작고 다른건 다 잘 자라네요
밭을 망쳐놓는 악동들이 귀엽기만한데 귀치닥서리 할람 힘드시겠어요^^
올핸 다행히도 송이가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인제쪽도 송이가 많이 나오는 곳이라는데 한 번 도전해 보시지요.
강아지들이 벌써 밭이고 어디고 안 다니는 데가 없어서 뒤치닥거리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안녕 하세요
워라기님 댁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나도 시골생활 이 좋은데...
강아지 들이 참 귀엽네요
저리 귀여운걸 분양 보낸다고요 ...아까워라

김장밭 고랑 에 황새냉이 많네요
지금쯤 땅속 에서 살이 통통 한 뿌리캐서 삶아
고추장 이 무치면 달큰 하니 맛있어요
둔포 살때 엄청 캐 먹었어요
워라기님 한번 해 잡숴 보세요  
잎이 크게 올라오면 뿌리 가 맛없어요
명남님..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지요.
시내에 계셔서 전에 살던 집 생각 많이 나실 것 같습니다.
꽃도 좋아하시고 시골집이 더 좋으셨을 텐데 시내 사셔서 좀 적적하실 듯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즐거운 봄 맞으시기 바랍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삼방리 산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