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정책 나아진 게 없어요" 대통령 앞에서 울어버린 청년 - 엄창환(위편오른쪽 사진)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가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초청 간담회에서 "정권이 바뀌었는데 청년 정책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뉴시스 대..
나라가 너무 시끄럽다. 지난 2월말 문재인 정권 최대의 관심사인 하노이 미북 회담이 예상밖으로 결렬된 이후 대한민국은 혼돈의 시대를 맞았다. 제일 놀란건 아마도 대통령을 비롯한 집권세력일 것이다. '회담 성공'을 철썩 같이 믿고 주로 북측을 맘껏 도와주는 '후속 프로그램"제작에 ..
나경원은 용감했다. 그동안 "예쁘장한 여성 정치인'으로만 통해왔던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은 12일 원내대표 취임이후 첫 국회 대표 연설 '데뷔전'에서 여봐란듯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동안 '웰빙 야당'으로 '투쟁력 제로'라는 오명을 들어온 자유한국당으로선 첫 여성 원내대표의 ..
‘검사 출신’ 황교안이 제1 야당 대표가 됐다. 자유한국당 입당 44일만에 ‘당권’을 거머쥐는 행운을 잡았다. 보수우파 진영에선 ‘황교안 대망론’이 슬슬 떠돌고 한국당 의원들 상당수가 벌써부터 황교안을 향해 ‘충성맹세’를 하면서 ‘친황 깃발’ 아래 모여들고 있다고 한다. 의..
소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 주는 따스한 감동 오랜만에 소설 한권을 단숨에 읽었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라는 일본 소설이다. 교통사고로 일상생활의 80분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수학박사와 그를 도와주는 가정부 그리 고 그녀의 열살짜리 아들이 등장해 숫자와 일상을 통해 그 세..
문재인 대통령 얼굴 아래 '딸 해외 도망'이란 큰 글자가 보인다. 외손자를 안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딸 다혜씨. 이른바 '로열 패밀리'로 불리는 대통령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정치에 별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도 적잖은 관심을 끈다.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일본이나 미국 등 세계 어느 나..
'손혜원 랜드 스캔들'이 살짝 수그러드는 듯한 가운데 이번엔 '손석희 폭행 논란'이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새해부터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스캔들(추문) 공화국'이 된 것 같다. 아무 이해관계 없는 '순수 관객' 입장에서도 그 손씨 남녀 사건은 사람을 짜증나게 한다. 상식적으론..
일본 신문에 소개된 스미레 기사 그래픽. 부모 사진과 함께 프로기사의 DNA라고 소개하고 있다. 오늘 아침신문에 실린 열살짜리 일본 여자 어린이 나카무라 스미레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요즘 한국을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 보다도 더 탁한 ' 실세'여자 국회의원 사건 스토리를 말끔히 ..
▲ ‘ 문안 알외옵고 몸과 마음 무사하신 문안 알고져 하오며 이 버선은 나한테는 작으니 수대(외사촌으로 추정) 신기옵소서. 조카.’ 5~6세 무렵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이 편지에는 자기 버선이 작으니 외사촌에게 주라는 얘기가 들어 있다./ 국립한글 박물관 정조대왕이 즉위후 그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