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스토리 (22)

경상도 선배와 충청도 후배의 어긋난 대화! | 한줄 스토리
팰콘 2009.12.21 18:46
사투리가 정말 재미있습니ㅏㄷ.
충청도 지랄하네 ㅎㅎ 다른 곳에서는 욕이라고 성냅니다.^^
ㅎ..ㅎ 지랄하네는 욕같아 보이는데 다른 곳에서는 욕이 아닌거에요?
  • luna
  • 2009.12.21 22:18
  • 신고
지랄하네는 한반도 어디에서든 욕 아닌감요? -_-;
아뇨... 저도 충청도 출신이거든요. 충북 충주요... ^^
근데 우리 지역에서 '지랄한다'라는 표현은 절대 욕이 아니에요.
그저... 친근한 이에게 표현할 수 있는 또 다른 애정표현입니다.
그러니까 '공부고 지랄이고 일단~ ' 등등이 '공부고 뭐고 간에' 로 해석될 수 있죠. ^^

충청도에서 그런 표현으로 맘에 상처 입으심 견디기 힘드실 겁니다.
절대로 일상언어폭력이 아니에요... ㅋㅋㅋ
충청도 아줌니들은 대개 지랄하네를 입에 달고 살아요.
사투리같이 쓰지요.
시끄러워도 ..뭔 지랄이야! 이런 식으로요.ㅎㅎ
펠콘님 엄마는 그런 말 안쓰시나봅니다.
전라도도 많이들 쓰던데요.^^
그러고보면 '지랄하네'가 욕이 아닌걸로도 들리네요~!
암튼 우리말 너무 재미있어요~!
팰콘님이 이런 면도 있군요, ㅋㅋ
사투리때문에 재미있는 일이 가끔 일어나곤 하지요.
사투리때문에 재미있는 일이 많이 벌어지곤 하죠^^*
이 방면이라면 어떤방면..?
유머..?
그건아니다..ㅡㅡ
에공~!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선과니? ㅋㅋㅋㅋㅋㅋ 넘 잼있어요~
경상도 발음과 충청도 발음 확실히 틀리긴 하죠~!
ㅎ..ㅎ
아, 짧은 글로 정말 제대로 웃겨 주시는군요..ㅎㅎㅎ
제가 그다지 길게 잘 못써요^^*
한참만에 이해를 한 나는 서울내기입니다
ㅎ..ㅎ 글을 쓴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실제로 들으면 더 이해가 안됐을거에요^^*
청주에서 학교 다닐때 마산사는 선배가 있는데 통역이 필요할 정도였죠.
팰콘님의 감각이 멋집니다.
마산도 사투리 엄청나죠~!
특히 바닷가 사람들이 사투리가 더 심해요~!
ㅎㅎㅎㅎㅎㅎ
님 글 보면서
실실실 웃게 됩니다.
웃을일 별로 없는 요즘 님덕분에 한참 웃게 되네요.
요즘 자주 들려주시니 힘이 되요^^*
아자~!
통신과지 대한민국에 무선과가 어딧어 무식하기는!       재미도 없는데 배꼽잡아본적 없나보지?
ㅡ..ㅡ
ㅋㅋㅋ 잼나네.   날씨마이 춥데이. 서울은 어제 눈이 2.5 센티 밖에 안왔는데도
완전 교통지옥이었어.       구경 잘하고 간다.  
대전도 어제 좀 눈다운 눈이 왔어요^^*
충청도에서 41년살다가 경상도에와서
일년째 살고있는데 처음엔 말귀를 잘 못알아들어서
상대방 입모양을 보고 대화하느라 힘들었었습니다.
요즘서야 쬐금 대화가 될정도네요.ㅎㅎ
아~! 경상도에서 사시는거군요!
첨에 적응하기 좀 힘들죠!
눈치로 때려잡고 그러지 않았어요?
가끔 멍청해보이기도 했을것 같더군요.
경상도분이 볼때...ㅎㅎ
솔직히 전 이 분들 대화 이해 안가요... -.-;;
왜 글케 되는 건가요?
나중에 보면 그 상황을 애기해줄께~!
저두 부산인데...
몇번 읽어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도 이해가 안 온다는 ~ ㅋㅋ
뿌상님 팰콘님 반갑습니다. ~
경상도 사투리로 무슨 과고.. 하면.. 발음이 무신과고.. 이렇게 됩니다.. 경상도 출신인 제가 한번 보고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듣는 친구가 충청도 친구라 무슨을 무선으로 알아들은거죠^^*
제 고향은 경상도!! 그래서 저는 100% 이해돼요~ㅋㅋㅋ ^^ 다음 베스트에 팰콘님 이름이 보여 쫓아들어와봤습니다!! 반가워요!! ^^
이 글을 읽고 잘 이해못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사투리나 억양에서 오는 뉘앙스의 차이같아요~!

이렇게 찾아주니 반가워요^^*
언지예...내일이요
어대예...공원에서요......캬캬캬
언지예? 어대예?
헷갈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과슨의 차이~~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시원 하게 웃어봅니다~~ㅎㅎ
ㅎ..ㅎ
발음차이 엄청나죠~!
ㅎㅎㅎ 요거 재밋네요~ 그리고 지랄하네~가 욕이 아니라고 하신말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경상도에서는 지랄병하고 있네~이거 아주 큰욕입니다.ㅎㅎㅎ 그랬다가는 맞아 죽습니다.
지랄에 병이 붙으니 엄청 살볼해요~!
한참을 생각했네요.
ㅎㅎ 웃고 갑니다..
이 대화가 첨에 이해하기 힘든가봐요^^*
경상도분은 표준어 썼을뿐인데 충청도분은 경상도분이 사투리로 얘기하는줄알고...
그런얘기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충청도분이 사투리 생각하다가 벌어진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한참 생각했어요.ㅋㅋ

저도 대전사람인지라... ㅋㅋㅋㅋ
경상도분의 사투리라기보다 발음문제였어요~!
경상도분들은 으발음을 하면 어발음으로 들리거든요^^*
구미 전기 전자 회사에서 벌어진   대화 같으네요     진자짜 진짜 재밋구먼 ㅇ~ㅠ ~
네! 예전에 구미 있을 때의 이야기에요^^*
ㅎㅎㅎ 하지 말 껄 그랫나 봅니다^^*!
지방색중의 하나인 사투리의 위대함 이지요^^*!

예전 군생활 하시던 오라버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가장 많이 오해가 쌓인 지방의 사투리로 전설도 많더구만요!!
그래서 가장많은 애환을 갖게된 군장병생활이 되였다지요!  
사투리 잘 못 쓰면 오해도 많고 상처도 많이 받지요~!
그런 경우도 많이 봤죠^^*
네에... 그래서 저는 다 듣고 이해 하려고 하고 활용 해 봅니다!
재미 있어요!!
반갑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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