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스토리 (22)

경상도에서 "할머니! 진지 잡수세요!" 했더니... | 한줄 스토리
팰콘 2009.12.27 09:25
하하...그럴만도 하겠네요 ^^
전 연휴때 부산을 잠깐 여행왓는데 아이들이 사람들 말을 잘 못알아듣는 것 같더라구요 ^^
그래도 요즘은 사투리가 그다지 심한 편은 아닌데도 그러네요^^*
'겁나 신기하데이' 에서 빵 터졌습니다....
경상도말이 억양이 쎄서 더 듣기 힘든것 같습니다.. ㅎㅎ
사투리도 그렇지만 억양 자체가 좀 틀리죠^^*
그럼요~못알아듣지요.
한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시는
시간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휴일도 다 가네요~!
충분한 휴식 취하시고
내일부터 올 한해 정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ㅋㅋ~ 전 결혼한지 4년째... 경상도가 처가입니다.
아직까지도 그곳에 가면 75%만 알아먹고 나머지는 대충 감으로 때려잡습니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나도 처가집이 경상도입니다.
그래도 많이 익숙해져있어요!~
아침부터 빵 하고 터졌습니다 ~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교회 갔다 왔어요~!
가끔 가는 교회라 그런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사는곳에선 늘상 쓰는   말이라 그런지
엄청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경상도분들이랑 애기하면 참 재미있죠^^*
말도 상당히 빠르고요~!
ㅎㅎ..밥 무라.. 표준 언어와 사투리의 차이..구수함과 딱딱함의 차이로 볼수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사투리도 문화유산이죠!
점점 사라지는 것중의 하나같아요~!
..할매..밥 무라...^^
저는 표준어를 일상적인 생활에서 꼭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할매 밥 무라..글로는 좀 그렇습니다만, 그 말투를 따라해 보니 정겹고 좋네요...^^

에,,,아시겠지만 ... 저는 시골집에 가면 '할무니 저녁잡수슈~~'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녁먹을 시간이네요...^^
어디 사투리던 참 정겹고 구수해요~!
요즘 말들이 상당히 거칠어지잖아요~!
그래서인지 정이 점점 없어지는 것도 같죠~!

요즘 눈이 자주 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두 구수한 사투리가 좋은데요.
할머니 밥 묵으라~~~
경상도사투리는 첨에 들으면 존대말이 없는 것처럼 들리기도 해요~!
자꾸 들으면 오히려 더 친근감이 있어요~!
경상도에 자주가지만..
가도 헷갈리고 못알아듣는 사투리..ㅡㅡ
정말 사투리 구수하긴 한데
못알아들으면 참 난감하지~!
사투리를 살려야죠....
ㅎㅎ
저도 어릴적에 풍기에 갔다가 저를 둘러싼 사람들이 쓰는 외계어를 해석하지 못해서 눈만 껌뻑껌뻑하던 기억이 납니다.
사투리 쓰는 사람들 틈에 있으면 존재감이 없어지기도 해요^^*
전 74년 제가 다섯살 땐가 마산으로 이사 갔거든요.
서울 살다 마산 갔는데,
울부모님, 어른들께 애들이 밥무라하는 거 들으시고 기겁하셨지요.
그래서 전 사투리를 못썼어요.
좀 듣기에 반말같은 어감이 있어요
존대말과 반말의 차이를 잘 못 느끼겠더라고요
저희 친정도 경상돕니다 ㅋ
억수로 웃기지예~~~
맛습니~더^^*
물론 웃자고 한말 이겠지만   대놓고 밥무라는 좀 그런데요 ,

주로   때를 맞춰서 가령 아침이면 아침   점심때면 점심 잡수이소   이런 식이죠

사투리 라고 존 대말이 없는 것은 아님니다
존대말이 잇는 것 알죠~!
눈치 채기 힘들어서 오해를 가끔 하기도 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웃겨서 저는 뒤로 넘어갔네요 ㅋ~
경상도에서 전학온 학생이 있었는데
저도 그아이가 무슨말을 하는지 못 알아들었다는...
그래도 요즘은 사투리가 많이 순화가 되서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되는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집은 경상도인데 어릴때부터 어른들한텐 진지잡수세요..라고 하라고 배웠는데. ㅡ.ㅡ
ㅎ..ㅎ TV도 제대로 안나온 시절 이야기에요^^*
아이구~~...저리 막하지는 않는데...ㅋㅋㅋㅋㅋㅋ
"할매!...밥 묵자...ㅋㅋㅋㅋ"....
30년도 훨씬 더 된 이야기죠!
원체 제가 충격을 받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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