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충모의 사진 이야기

충청도지방 (62)

어느 Cafe | 충청도지방
성충모 2018.12.06 22:08
생각이 허옇게 슬면
왜 세월이 그리도 빨리 간답니까?

간당거리는 일상 젖혀내고
애써 머물고 싶은 시간들
아쉽기만 한데.....
옛 기억의 저 쪽은
늘 출렁거리는데.....
몸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글쓰는 열정 놓고 싶지않음은
제 욕심일까요?

저를 사랑해주시는 벗님네
늘 새로운
날개 펴소서.

늘봉 한문용
신년 수첩을 받고 희망을 그려보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그 희망은 많은 후회로 얼룩을 남기며
이제 카렌더는 마지막 장만 남았습니다.
새로운 2019년을 또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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