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충모의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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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동 달집 태우기
성충모 2019.02.19 14:42
고운님 안녕하세요?
봄비인 듯 빗 소리를 듣습니다.
지난 해,
봄 비가 그치고 잊은 것과 잃은 것 사이에서
나를 잊고 언젠가 다시 돌아올 봄을 꿈꾸던 때가
엊그제 같건만 ~~~~~
제주에 만개한 봄의 전령사 매화 향에 세월의 빠름을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사각안의 인연에 늘 님들의 평화를 비는 마음입니다.
담으신 작품 감사히 감상해봅니다.
작품속에서 벗님네를 뵈온 듯 미소지으며 물러갑니다.

한문용 드림
늘봉님,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님의 마음 속에도 봄기운으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정월 대보름
기쁨과 행복 넘치는 오늘이기를 기원합니다.
성공맨님께서도 큰 황금돼지 한 마리 꼭 안으셔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월 대보름 둥근달처럼 풍요롭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서선생님, 요즈음 조류사진에 심취하시고 계시더군요.
서선생님 내외분도 올해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이 오면 봄이 온줄 알라 했지요.
간만에 내리는 봄비 소리에 금세 산자락 뒤덮을
꽃 장마에 꽃빗길을 거닐 상상을 해봅니다.

막 터져버린 봄 봇물에 가슴은 봄 처녀가 되어 설렘을 주지만
명예와 권력을 잡기 위해 터진 입이라 막말잔치에
그 잔치국수는 못 먹을 것 같아 영혼의 허기를 느끼게 합니다.

정도를 이탈해도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관대한 이 사회
위계질서가 무너져가는 데...비젼은 있을까요?
개는 짖어도 기차야 가겠지만 웬지 서글퍼집니다.

고운님!
평안하신지요?
올리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마실길에 나서 보면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면서 님들의 근황을 헤아리 게 됩니다.
늘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초희드림
방문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초희님께도 따스한 봄볕이 비취길 바랍니다.
대보름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성 선생님의 소망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 합니다
이 땅의 모든 분들, 한 해 동안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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