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Grapher
너는 나의 최고의 순간!

경기도맛집 (15)

[남양주맛집] 한정식이 땡기는 날 - 물맑은집 | 경기도맛집
정말이지 제가 가봤던 한정식집중 서비스 제일 안좋은 집이더군요,,
이런것 따지는거 원래 안좋아하는 성격이지만...너무 화가나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열명이 넘는 인원이었던지라 ..이해하려했지만...
주문시부터 바쁜시간이니 메뉴를 통일하라느니...(참고로 저희 장어정식과 게장정식만 시켰답니다.)
뒤죽박죽 나오는 요리하며....개인으로 나오는 음식을 안쪽으로 전달해달라는가하며..다먹은 접시를 합쳐서 달라고 오히려 주문을 하시더군요.
철판장어만 덩그러니 나왔기에 사장님이라는분께 소스나 등등 나오는것은 없냐구 물으니 ....양념이 되어있는 요리라 없다는 성의없는 대답하며....계산후 나오는길...사장님이라는 분께서는 서비스업의 가장 기본인 안녕히가시라는 말한마디없으신 모습이었답니다.

더비싸구 좋은 한정식집 많다는것 저도 알지만..
단돈 오천원짜리 음식집이었더라두 이런 어이없는 서비스를 받지는 않았을꺼란 생각에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이런글 적어본적 없지만...정말 삼만원짜리식사가 단돈 삼천원짜리만도 못한 식사가 되어버렸단 생각에 저도 참을수가없네요..

바쁜시간이니 메뉴를 통일하라기 전에...그럼 저녁메뉴를 식당에서 한정하던지..일손이 부족해 그러시다면..사장님께서도 일손을 도우셨어야하는것 아닌지 참으로 그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좋은날 좋은분들과 좋은저녁식사를 하고싶었지만..
오시라고 초대한 분들께 너무나 죄송한 저녁식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오늘 첫출근이사라며 당신분때문에 맘상했을까봐 챙겨주셨던 그 아주머니 덕분에 조금은 맘을 풀며 식사를 마치긴 했지만....

진짜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그런곳이었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