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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서울 (6)

[노량진수산시장] 금풍생이를 아십니까? 배경음악 첨부 | 내가 본 서울
꿀꺽. 해삼물좋아하는데.. 개불이랑 멍게랑 오 간장에 와사비를 잘 저어서 찍어먹고 싶네요.
금풍생이라 먹고 싶어요~
금풍생이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서는 구하기 힘든거 같아요. 금풍생이 들어오면 전화달라고 했는데 잊은건지 나말고도 먹을 사람이 많은건지 전화가 없네요 .
음~ 맛나것다.ㅎㅎㅎㅎ 침넘어 갑니더
집이 노량진이라서 가끔 수산시장 구경가는데, 어떤 날은 구경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제 고향 남도에서는 금풍생이를 구워서 무우를 깔고 조려서 먹지요.
금풍생이를 회로 먹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원래 전남 광주 위쪽으로 오면 사람들이 모르는 고기라고 하지요.
회로 한 번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다음 달에 여수에 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인상적인 맛이었습니다^^
와 다 먹고싶다. 특히 무더운 초여름 시원한 횟감과 야채로 내 배를 채운다면 생각하니 벌써부터 행복 엔돌핀이 팍팍 �구치네요.
노량진에 살고 있는 자가 누릴수 있는 혜택중에서 가장 큰점이 수산시장이 가까이 있다는게 아닐까 합니다
좌빨쉐키였잖아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고 이런식의 댓글을 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에는 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나 있지도 않고,

단지 위험한 소고기의 수입을 반대하는 제 심정이 조금 나타나있을 뿐입니다.



광우병위험요소를 가진 30개월 이상된 소의 수입을 반대하면 좌빨인가요?

좌빨이라는 말의 정의나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혹, 그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의 생각에 휩쓸려 다니시는 것이라면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블로그가서 사진 보니까 나이도 있으신분 같은데

아직까지도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기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셨군요



부디 자녀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시길 바랍니다^^



Rilla 님! 개가 짖는다고 다 대꾸할 순 없더라구요. 그냥 갑시다.
감사합니다^^
금풍생이가 아닌데요... 금풍생이는   약간 쥐치처럼 입이 작고 몸은 납작합니다.  
저도 잘 몰라서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 하고 먹었어요. 청오도 좀 다르게 생겼다고 하긴 했었구요.

상인말이 성장하면서 모양이 좀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믿고 싶습니다.

어쨋든 맛은 정말 좋았답니다^^
금풍생이

글쎄..... 아래 내용과 비교하여 보시길...

http://100.naver.com/100.nhn?docid=704322 퍼옴


농어목 하스돔과의 바닷물고기이다. 깊은 바다에 살며 비늘이 강하고 뼈가 단단하다. 맛이 좋아 샛서방고기라고 불리며, 여수에서 유명하다.


학명   Hapalogenys mucronatus
분류   농어목 하스돔과
크기   몸길이 25∼30cm
체색   회갈색
산란시기   4~8월
서식장소   겨울에는 깊은 바다, 여름에는 얕은 바다로 이동
분포지역   우리나라 중부 이남, 일본 남부, 중국 연안
방언   얼게빗등어리, 챈빗등이, 딱때기, 쌕쌕이, 꾸돔, 꽃돔
일본어명   세토다이(セトダイ)
기타 별칭   샛서방고기, 금풍생이, 금풍셍이, 금풍쉥이






본문
경남에서는 꾸돔, 전남에서는 쌕쌕이라고 불린다. 전남 여수에서는 아름답게 생겼다고 하여 꽃돔, 맛이 좋아 본 남편에게는 아까워서 안 주고 샛서방에게만 몰래 차려준다고 하여 샛서방고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영어권에서는 불만에 찬 입 모양을 가지고 있다 하여 불평 소리라는 뜻의 'grunt'라고 불리기도 하며, 턱밑에 작은 수염을 갖고 있다 하여 'belted beard grunt'라고 불린다.

몸길이는 25∼30cm이고, 몸높이가 높으며 옆으로 납작하다. 몸빛깔은 회갈색이며, 머리에서 꼬리까지 6개의 폭넓은 흑색 가로띠가 있다. 몸은 빗모양의 강한 비늘로 덮여 있으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 두껍고 단단한 가시가 있다. 양 턱에는 미세한 이빨이 줄지어 있으며, 아래턱 밑에는 짧은 수염이 빽빽하게 나 있다.

온대성 어류로서 무리를 지어 이동한다. 겨울철에는 수심 60-70m 전후의 소코트라섬 남부해역에 서식하다가, 봄이 되면 중국연안 및 우리나라의 남해안과 서해안으로 이동하여 얕은 바다에서 여름철을 보내고, 가을이 되면 남쪽으로 이동한다. 산란기는 동중국해에서는 4~6월이지만, 발해, 황해에서는 7~8월이다. 산란기가 되면 연안으로 몰려와 알을 낳는다. 바다 밑바닥을 기어 다니는 갯쥐며느리 등의 등각류를 비롯하여 새우류, 젓새우류 등을 주로 먹는다.

바다 밑바닥에 서식하기 때문에, 그물의 아랫깃이 해저에 닿도록 하여 어선으로 그물을 끌어서 주로 잡으며, 6~8월에 잡힌다.

비늘이 강해서 칼날이 잘 들지 않을 정도이며, 살은 희다. 깊은 물 속에 살기 때문에, 뼈가 세고 굵어서 살은 별로 많지 않지만 맛이 좋다. 양념구이 등으로 먹으며, 내장과 머리까지 먹는 것이 보통이다. 여수에서 특히 유명하다

어이쿠! 엄청난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달에 여수가서 직접 확인해 보려구요^^
스크랩 했습니다. 재밌는 기사네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날은 대치동가서 서리태 콩국수를 먹었는데 그것 또한 일미였죠^^
잘 봤습니다. 낙지가 설명과 달리 축 늘어져 있군요. 일본에서 오느라 좀 스트레스 받았겠어요? 참고로 낙지는 오래 될수록 접시에 붙어 있을려고 하구요. 쫄깃해집니다. 실상은 질겨지지만요. 싱싱한 낙지는 접시에 붙기도 하지만 사진의 낙지처럼 축 늘어지지 않구요. 빨판에 긴장감이 팽팽하게 돌지요. 암튼 잘봤습니다.
잘 모르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접시에 심하게 붙는놈이 싱싱한 줄 알았었습니다

제가 쫄깃함과 질긴것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한것이네요

다음에 먹을때는 신경써서 구별하도록 노력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악... 배고파요ㅠ 봐서는 안�는데ㅠ
이미 보셨습니다 ㅋ
여수에 살때 금풍생이 구이를 먹은적이 있어요. 살이 야들야들한게 정말 맛나더군요. 갈치 고등어 조기만 먹어보다가 처음먹어보았는데 생선살의 씹는느낌이 특별했습니다. 회는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쫄깃한 맛이 없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저도 금풍생이 구이 먹고싶네요... 이번달에 여수에 다녀올까 생각중인데 계획대로 될수 있을지.... 회로 먹으니 상당히 쫄깃했습니다
금풍생이가 아니군요..완도 내가 자란섬에서는 막돔,딱돔,(모양이투박하면서 색이예뻐,촌각시,섬각시라고 나는 이름 붙이고 싶소..)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금풍생이가 아닌듯 합니다
속은거죠 ㅜㅜ
샛서방에게만 구워 준다는 금풍생이 표준어는 " 군평선이" 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속으셨군요.. 절대 금풍생이(딲돔)이 아닙니다

저 생선은 참돔과, 강담동을 교배한 잡종입니다.

일본에는 횟감용으로 요즘 참돔+돌돔 , 돌돔+강담돔, 강담돔+참돔

등등등 돔종류들을 서료 교배시켜 횟감으로 양식 재배 하는게 유행인데

위에 올리신 사진은 일본에서 수입한 강담돔+참돔을 교배시킨 잡종입니다


구글에서 사진으로 강담돔을 검색해보시면 저 위에 물고기의 등무늬와 강담돔의 무늬가 일치한다는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참돔의 몸체와, 강당돔의 얼룩무늬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군요

이름도 없는 교배 잡종을 팔면서, 딱돔이라고 사기를 친다니, 그 가게 상호를 공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소비자한테 사기치는데는 망해도 싸고, 다른 사람이 피해보면 안되겠죠
그러게요 이 푸스팅하고 다음날정도에 속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아는데 상호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다음에 가면 알아올까하고 생각중입니다
쩝 맛있게내요 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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