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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맛집 (26)

[경북맛집 / 상주맛집] 명실상감한우 - 경북에는 맛집이 없다? | 경상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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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동문동 | 명실상감한우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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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많은데 중에 닭X집을....
제가 대구의 맛집을 서서히 소개해 드리지요.
서서히~~~^^
아~ 무아지경님 대구시죠
제발 알려주세요...
대구에 갈때마다 무엇을 먹어야하느 고민합니다
  • 지수아빠
  • 2011.02.09 22:08
  • 신고
상주는 처가라 자주   가지만 저곳은 안가봣네요 꼭 장인 장모 모시고 가봐야겠네요 대구는 처남과 처형이 있어 자주 가는데 괜찮은 막창구이집 많은데...
음식은 재료가 신선해야하고 아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이 갈비탕집이 그런집이 아닐까 합니다.

고깃덩어리를 쏘스에 찍어 먹으면 쫄깃쫄깃한 육질에 고소함이 묻어날 것 처럼 보입니다.

저렇게 많이 넣고 끓이면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고깃덩어리가 저렇게 많이 들어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그 300그릇이 몇시쯤 동이 나나요?
핸폰에 저장했으니 상주 근처에 가면 꼭 가봐야지...


릴라님처럼 갈비탕만을 위해서 상주까지 갈 용기는 안 나지만
또 모르죠 갑자기 갈비탕에 꽂힐지도....ㅎㅎ

그렇죠
항상 중요한것은 초심을 지키는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제 휴대폰에서 일년에 맛집이 10개씩은 사라집니다
맛이 변한 집들이죠

맛이 변하면 손님의 발길도 끊긴다는 너무나도 평범한 진리를 그들은 왜 모르는지...
물에 담근 고기는 안좋아하는데
갈비탕이 맛있어 보이네요..
그나저나..
우째 지인들 전화번호보다 맛집 전번이 더 많으니...
음...................
한대맞을까바 말을 줄이겠슴돠..ㅎㅎㅎ
바람아~
너때문에 사진 추가했다...

나! 인간관계 좋은 사람이란다...^^
소심한 대문자   A형...? ㅎㅎㅎ
난 더 소심한 대문자 O형..
300그릇이면 금방 동이 나겠네요~
요즈음 갈비탕집 갈비들은 다 원산지 불명의 갈비탕이 대부분이여서
믿고 먹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상주에 가볼 일이 있으련지....ㅋㅋ~
잘 보고 갑니다.
명실상감한우 홍보타운에서 하는 음식이니 엉뚱한 고기를 사용하진 않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고기보다 국물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비추지만

고기 좋아하시는 분에겐 강추입니다...^^*
상주에 한 번 들러야 겠습니다.
어떤 입맛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집니다.
여기 위 글에서도 언급한것처럼 국물맛은 좀 밋밋합니다


제 입맛은 하동에 있는 단야식당으로 판단해 주세요...^^
단야식당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완소식당이랍니다
대구의 맛집이 없다고 하셔서 생각난 블로그입니다. http://blog.daum.net/foodsense
이곳 블로거님의 맛과 기사정신이 대단합니다. 모르고 계셨다면 한번 방문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사실 이글을 쓰면서 대구분들이 보시면 불편해 하시지는 않을까하고 걱정이 되긴 했었습니다
그냥 제 기준으로 제 입맛에 맞지 않는 것을 없다라고 단정지은것도 마음에 걸렸구요
하지만 세차례에 걸쳐 종 1년넘게 대구에 출강하면서 저를 가장 힘들게 한것이 음식이었다는 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밖에 대구쪽으로 방향을 돌려 가다가 과속방지 카메라를 지나자 마자 경북종합건설사업소(국도관리) 앞에서 빠지면

할머니가 주방장으로 계시는 칼국수 식당이 있습니다.낙동 강변에 마치 주막이 있는 듯한 위치에 있지요.
여기는 마로 국수를 만드는데 전형적인 칼국수 맛입니다. 묵도 있고 할머니가 직접 만드시는 손두부도 있습니다. 나중에 비지를 천원에 사가지고 갈수도 있습니다. 할머니는 너무도 정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얘기를 나누다 보면 아련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여기서 나와 백두점이란 곳을 지나 낙동장터에 이르게 되면 마치 서부영화에 나오는 타운같은 마을이 보이고 여기에는 엄정화와 다니얼 헤니가 영화촬영차 왔다가 들린 닭발 전문점, 조금 더 위로 가면 소망반점이라는 중식당이 있습니다. 항상 손님들로 붐비는 이곳은 역사가 60년이 넘은 식당입니다. 돌아가신 시아버지때부터 하셨고 며느님이 전수받아 운영하고 계셔서 옛날 어릴 때 먹던 짜장면 맛이 납니다. 두 부부의 인정이 남달라 신발장수 아저씨, 마 농사 짓는분, 덤프트럭 기사, 요즈음은 4대강 공사에 참여하시는 분까지 연일 북적대는데 마치 정거장 같은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상주에 오시면 강을 건너기 전이나 건너오신 후 꼭 한번 낙동 장터라는 곳에 들러시기 바랍니다.

이 주변에는 가을이 되면 밤 줍을 곳도 많고 봄이면 두릅, 달래순 딸 곳도 제가 나중에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온산이 두릅이고 달래입니다. 강을 대구쪽으로 건너가면 왼쪽은 의성 안계, 오른쪽은 도개로 하여 선산,대구로 가는 방향입니다. 여기에는 삼거리주막 같은 유명한 순대국밥집이 있는데 3500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찬이 나옵니다. 상주명물 은자골막걸리도 있으니 꼭 드시고 가끔 도력이 높으신 주인부부의 증산교에 대한 법문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역장 정도의 위치에 있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인근에 한우전문 식당이 즐비한데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 곳은 낙동강 저편 상주쪽에 위치한 청정한우입니다. 고기맛에 있어서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이고 가격면에 있어서는 여기가 더 저렴한데 성인 네명이 소주 몇 병과 포만감이 들 정도로 소고기를 구어먹고 육회까지 먹었음에도 15만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가을 벌초라든지 묘사가 끝나면 집안 형님들과 가끔 들리는 곳입니다.

이 곳 낙동강변은 더 깨끗하고 아름답고 오염이 되지 않고도 개발이 가능할 것인데 항상 볼 때마다 아쉬운 풍광이 있는 한국의 명소입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낙동강 투어로드 등 친환경적인 개발붐이 일어나는 등 변화의 조짐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일부러라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전화번호와 주소를 알면 더욱 좋을듯한데 다음에 갈일이 생기면 인터넷에서 찾아 봐야겠네요...^^
지나가다 우연히 들린 나그네입니다.. 물론 대구사람이구요..설마 편대장영화육회를 못 듣어보셨는지요? 육회의 지존입니다
강추 합니다..꼭 한번 드셔보세요
소문은 듣고 있었는데 더욱 그 맛이 궁금해 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이웃사랑
  • 2010.10.02 06:04
  • 답글 | 신고
멋진 곳 소개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경북 청송 달기약수탕으로 초대하고 싶네요
소고기구이 정말로 맛있어요/ 후회 안할거요 /저도 언제 부모님 모시고 대접하고싶은곳입니다./가격은 좀 비싸지만 소고기 맛은 보장합니다.
좋은 맛 보시고 행복하세요.
대구 사람인데 슬프네요, 다른 지역 사람들은 대체 어떤 음식을 먹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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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갈께여~~
고향이 상주면서 여태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소개해 주시니 고향가면 꼭 들려야 겠네요.ㅎㅎ
사실 이곳 오가며 많이 보기 했는데...
고맙습니다.
고향의 맛집을 전국에 홍보해 주셔서.
혹여 곶감을 사시려면 상주 외남에서 생산된 곶감을 구입 하셔요.
오리지날 곶감이지요.
상주에서는 갈 만한 곳이지요. 양도 많아요. 그런데 감껍질을 먹였다니 앞으로 안 가야겠어요. 혹 유기농감껍질만 먹였다면 또 모르지요.
닭똥집은 맛있게 드시고 다른 대구 음식은 맛없다니.....슬프네요~ 대구도 맛있는 음식점 많은데~ 개인적으론 오히려 수도권 맛집이란 곳들이 싱겁고 별로였는데 개인취향인가 봅니다.
  • 항상 추워
  • 2016.01.31 11:48
  • 답글 | 신고
상주오시면 청한이북면옥 비빔냉면과 남천식당 해장국추천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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