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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맛집] 원조의 맛을 찾아서... - 뚱보할매김밥 view 발행 | 경상도맛집
그래서 충무 김밥이군요~
김밥도 몇개 들고 가야지~^^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통영이었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정권을 잡으며 무신이었던 자신의 위상을 높이고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신격화하는 과정에서 통영을 충무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억울하게 원균장군은 악당이 되어버린것이구요
역사왜곡이었죠
이름이 다시 통영이 된것은 그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과정의 일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ㅎㅎㅎ 원조할머님 안녕하세요? 좋은김밥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그 자제분들이 전국에 퍼져서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는군요...ㅋ
음...가업 마케팅이라... 좋습니다^^*
현지인들의 정보에 의하면 뚱보할매김밥보다는 그 옆 한일김밥을 더 쳐주더라구요~
하지만 집에서 직접 따뜻한 밥에 싸먹는 김밥히 훨씬 좋습니다.

처가 식구들이 많아서 외식을 잘 안하기도 하지만 처갓집 손맛이 좋아서 그런지 다녀보면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훨씬 좋더라구요~
통영 팸투어 다녀오셔서 한동안 조용했었군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이런~ 미리 물어보고 갈것을 그랬군요
하지만 원조의 맛을 보는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입맛에는 행당도 휴게소의 충무김밥이 가장 좋더라구요...ㅋ
내 여행길에도 종종따라오는 충무김밥..^^
김밥하나에 김치와 오징어 무침은 운전을 잠시 멈추고 다 먹고가게할정도였으니간..
이곳도 충무김밥하곤 비교가 안되겠지만..
내 입맛에는 서해안 고속도로 행당도 휴게소의 충무김밥이 제일 좋더라
운이 좋으면 따뜻한 밥을 먹을수도 있고
바람이 돌아다니는것 좋아하니까 서해안 고속도로 탈일 생기면 들려서 먹어봐
서울사람들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김밥이란 생각이야...^^
안녕하세요^^
맛집을 찾아보다가 제 고향 통영 맛집도 있길래 글 남깁니다^^
전 통영에 사는데 한번도 차가운 충무김밥을 먹어본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님이 운이 안좋으셨네요^^ㅎ
통영 사람들은 주로 한일김밥에서 김밥을 먹습니다^^
전 그곳에선 항상 밥이 따듯해서;;
통영에서 차가운 충무김밥을 파는 곳이 있다는 걸 몰랐네요^^;;
히..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여행을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구 즐거운 여행 많이 하시길..^^
  • 광광광
  • 2010.11.11 11:24
  • 신고
오오~답글 읽다가 밑에분 답글보고 저도 보태기해요~ㅋㅋ 요기 뚱보는 별로예요~주위에 허름한 가게에 비해 깔끔한 왜관땜에 타지에서온 여행객들은 10 이면 9 요기를 가는데요~통영 사람들은 아랫분 말씀처럼 한일 김밥 갑니다~ 오징어,시락국, 특히 무김치는 급이다름... 암튼 근데 사진 너무 잘찍으셔요~보기만 해도 엄청 먹음직 스럽네요~
한일김밥의 평이 좋네요
다음에는 그곳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풍 81'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희 386세대는 다 기억할걸요?ㅎㅎ
'나는 바람이려오~'를 불렀던 카수(이름이...ㅠㅠ)가 유명해진 국풍 81..잠시 추억에 젖어봅니다.

충무김밥만큼 김밥 본연의 맛을 볼 수 있는 김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무김밥이야말로 좋은 쌀과 좋은 김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성공하기 어렵죠.
밥과 김, 본연의 맛으로만 승부하니깐요. 그러니 당연히 밥의 풍미가 살아있는 따뜻한 김밥이 더 맛있겠죠.

충무김밥을 처음 먹어봤었던 기억...
소박하게 생긴 모습에 비해 입안 가득 몰려오던 김의 향과 별다른 간이 가미되지않은 밥의 풍미...
자질구레한 조연의 역활 없이도 김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치감을 자극하던 충무김밥.
그야말로 충격이었습니다.
게다가 곁들인 오징어무침은 그야말로 가장 한국적인 김밥의 모습 아닌가...생각합니다.

일반 김밥은 좀 요사스럽게 눈과 혀를 마비시키죠.
통영 할매답게 순박하면서도 정직하고 우직한 맛이 바로 충무김밥 본연의 맛 아닌가...생각합니다.

아고...배고파라..ㅠㅠ

이용이었죠
그 당시 선풍적인 인기였죠

저도 그냥 김밥보다는 충무김밥을 훨씬 좋아합니다
KTX를 타면 빠르게 갈수 있는 길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부김밥 사먹으려고 일부러 고속버스를 타고가는 일도 허다하니까요
김밥만으로도 고소하니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행당도 휴계소의 충무김밥이 최고입니다
행당도 휴게소 거쳐서 여행가고 싶네요...ㅋ
행당도휴계소 총무김밥 보다 통영에 총무김밥을 훨씬 좋아요.
다음엔 통영의 다른 집도 가볼께요...
다음에 시간되면 꼭 갔보세요.
네 꼭 그럴께요...^^
  • 사랑희망
  • 2010.08.27 11:28
  • 답글 | 신고
8월달에 통영 다녀왔습니다 충무김밥에 오징어하고 어묵이 섞여 나오던데 비율이 어묵이 월씬많아요 그러고도 1인분에4500원 김밥치고는 대단히 비쌉니다   뭐 부자분들은 상관없을려나 요...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하시니 조금 죄송스러운 바음이 드네요
하지만 사실 여기는 글에서도 밝혔지만 맛보다는 원조라는 의미에서 올린 집입니다
가격이 비싼것은 사실이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예전에 충무여객터미널 앞에서 먹었던 충무김밥(충무할매김밥이었던가...)집에서는 바로 김밥을 말아서 주시더군요. 따뜻한 김밥이 훨씬 맛있습니다. 아직도 그보다 맛있는 충무김밥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1990년대 초반에 여행다닐때 일입니다.
역시 음식은 따듯할때 먹어야 제맛인듯합니다...
솔직히 맛없던데요. 돈만 비싸고 점심시간이 끝나고 들어가셔서 친절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불친절에 맛까지 없으니 기분도 맛도 별로인 기억이 있네요.
원조라고 해도 통영 다른곳에도 원조가 몇군데 있는지라 진짜 원조는 아무도 모르죠. 다른곳 충무김밥이 더 나았습니다.
여튼 절대 비추네요.
다음번에는 다른 곳으러 가봐야겠습니다
저도 이번 8월 휴가를 거제도,통영으로 갔었는데..남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집을 부려서 충무여객터미널앞 충무할매김밥집! 들어가서 먹었는데.. 점심도 안먹고 배가 무지 고픈 상태인데도 다 안먹고 남길뻔 했습니다 ㅠㅠ; 양이 얼마 안돼 그나마 다행이였어요..; 맛도없고 불친절은 기본..;; 너무너무 실망 ㅠㅠ 원조라는 간판이라도 있었으면 그나마 덜 억울할뻔.. 덕분에 남친한테 욕만 배불리 먹었어요...;; 1박2일에서 먹은 충무김밥은 대체 어느집에서 산거래요ㅡㅡ? 그런 해산물 하나도 안들어있던데..

거긴 또 어딘지 모르겠네요
여기랑 같은 집이 아닌가 본데요
제가 소개한 곳은 충무할매깁밥이 아니라 뚱보할매김밥인데요
충무할매김밥이 다 같은 맛은 아니겠죠
정말 자세한 음식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잘 읽고 갑니다 ^^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상당히 오래된 글인데 오타수정 요청이 없다는 것입니다. "행당도" 휴계소가 아니라 "행담도" 휴계소 입니다. 일단 명칭에 대해서는 정확해야 읽으시는 분들도 헷갈리지 않고 찾아갈 수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수정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동양의나폴리
  • 2010.11.11 12:02
  • 답글 | 신고
한일김밥..풍화김밥.. 뚱보할매김밥 ..등등 인기가 많은데   뚱보가 그래도 맛있어요 :)   개운하다고 해야되나 한일은좀 달짝찌근한 맛..그리고 오뎅이 너무 마니 들어가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시 참고하겠습니다
충무김밥 맛있지요 ^^     통영서 자라서 학창시절 외지서 보내고 제대후에 다시 통영내려왔습니다. 본문중에 통영의 충무김밥은 항상 차게해서 나온다고
하셧는데 제가 자주가던 한곳은 항상 주문받아서 뜨거운 밥으로 싸서 배달을 하시거나 내주시기 때문에 다음에 기회되시면 한번 들려보에요. 무전동 구터미널옆길로 우체국 쪽으로 가시다보면 오른쪽에 크로바 다방이있고     왼쪽에 작은 김밥집이 있는데 이곳입니다.   오징어와 오뎅채가 같이 무쳐져서 나오는데     저는 요맛에 빠져서 1주일에 몇번씩 시켜먹고 했었네요 ㅎㅎ;;
기억해 두었다가 내년 통영음악제할때 들러버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통영가서 충무깁밥 먹으면 사실 별 감흥이 없어요. 강한 양념 맛에 설익은 듯한 무우김치. 그런데 김밥을 포장해서 가져오면 숙성이 되죠(통영에서 인천까지 다섯시간정도). 그때부터 진짜 충무김밥의 맛이 나와요...
여기 올 여름에 갔었는데 엄마 모시고 딸둘에 사우 둘 해서 다섯명
홀에서 먹고 갈거라했더니 사장이란 여자분이 다리아픈 울엄마 밀면서 나가라고 나가서 기다리라고 해서 안갔어요
손님도 쫓아내는 이런식당 맛도 맛이겠지만 그냥 좋게 나가서 기다려달라는거랑
밀면서 아 나가세요 이런 짜증섞인 어투랑은 너무 다른거같아요
딸래미들이 현재는 운영하고 있는데 돈을 잘벌어서 그런가 싸가지가 맛과 비례하는듯
소문나지 않고 진짜 맛있는데 없나
70년대 대학 다닐때 부산서 통영을 지나 여수까지 가는 배를 타고 통영서 꼭 사먹었던 그 김밥이 어느날 국풍바람을 타고 나타났습니다.
통영가면 추억 때문에 꼭 사먹으면서 꼭 실망하곤 합니다.
가격이나 맛이나 과대 포장된 대표적인 음식이 아닌가 합니다.
글에서도 밝힌것처럼 맛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원조라는 의미에서 올린집입니다.
제가어릴땐 그곳 앞바다가 유람선 선착장였어요 배표를 사는곳 구석진 작은 자리에서 충무김밥을 사먹었는데 자리도 없이 포장만 했더랬죠 그땐 오뎅은 들어가지 않았는데 ...충무김밥이란게 향수에 먹고 멀리서 오신분들은 기념으로 먹고 그냥 어떤 맛일까? 하고 먹는음식인게죠ㅎㅎ   얼마전에도 고향에 들러 먹고왔는데 많이 변했네요 쌀도나빠지고 김을잘라 하나하나 말아서 쌀알이 살아있던 김밥이 이젠 한번에 길게 말아서 잘라낸 모양이네요 어묵도 많고 비싸진 가격만큼 질은 떨어졌네요 결국 이젠 모양만 충무김밥인듯 통영이 고향인저로선 조금 부끄럽습니다
어묵을   좋아   하는   분들도   많아요 다들   자기   기분으로만   적어   놓앗네요 여기가 그래도   제일   맛잇는   집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일김밥 집을   많이   이야기   하시는데   그 곳하고   뚱보 김밥   하고   같이   사   먹어봐요   어떤   곳이   더   맛이   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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