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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76)

필동면옥 - 서울사람과 부산사람의 평양냉면 비교체험기 1. view 발행 | 서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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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 필동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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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남포면옥에 가서 그 희한한 맛에 적응을 못했던게 생각나네요~ 정말 희멀거니 해가지고 딱 릴라님께서 드신 평양냉면인데 여기는 고춧가루가
뿌려진게 좀 색다르네요~ 면빨도 남포면옥에 비해선 살짝 가는 감이 있군요~ 오늘은 릴라님 취향이 분명하게 나타나거 같아요 ^^
저는 그런 점에서 정반대인거 같아요~ 아직도 평양냉면을 이해못하고 있다지요 ㅋ
필동면옥의 면발이 좀 가는편이에요... 적응안된 평양냉면을 한 5번만 연속으로 드시면 그 맛을 이해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작은 가벼운 맛의 이곳이 아니라 좀 헤비한 을밀대에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을밀대가 적응되면 그다음에 필동면옥...ㅋ

릴라님 말씀이 맞는듯....
친구가 정말 유명하고 맛있는 곳이라고 갔던 냉면집에서
저는 정말 반밖에 못먹고 나온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평양냉면이 호불호가 좀 심하게 갈리는 음식입니다..^^
맛이라는게 상식에 의존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요~!
뿐만 아리라 세상사 모든일에서 상대성을 인정해야할듯...ㅋ
전 개인적으로 필동면옥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제가 갔던 작년에는 공사중이어서 엄청나게 시끄러웠고,
서비스도 엉망진창이었고, 그랬던 이유인지 맛도 별로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에 비해 가격은 유명세 덕분인지 터무니없이 비쌌다는 생각만 들었더라죠... -.-;;

암튼 이 집 저는 비추~에요...
호불호가 명확한 맛집인듯.. ㅋㅋ
너두 부산출신이니??? ㅋㅋㅋ
다음 먹걸이방 박성호라고 합니다. 블로그 많은 좋은 글들이 있네요..., 오늘 냉면 글을 보고 여기에 다시 들어와 봅니다. 송림동 닭알탕이 상당이 땡깁니다...^^;; 전 부평살구요...언제 인천 사람들과 한번 만나시죠...제 전번은 010-9186-5420입니다.
반갑습니다... 문자 보냈습니다... 조만간 자리 한번 만드겠습니다...^^
남포면옥에서 먹었던 그 맛이 생각나요.. 위의 입질의 추억님 말씀처럼요.   참 독특하면서도 약간 심심한 간.   그런데도 손을 끌어당기는 그 맛이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납니다.  

점심시간이 한시간 남았네요.. 배가 무지하게 고프다..
앗 잘 계시죠...^^;; 여기서 뵙네요...세상 좁다.....ㅋㅋㅋㅋ
박성호님께서 블로거의 세계로 진입하셨으니 이제 인천지역 모임이 만들어지는 것도 시간문제이군요.^^
두분이 아는 사이이시군요... 정마로 세상은 좁은듯합니다... 제 블로그가 넓은건가요?
육수가 참 맑네요~어떤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오늘도 무지 덥네요..더위 조심하세요~ 박성호님 저도 닭알탕집 자주 가는데.ㅋㅋㅋ
부산친구의 말에 의하면 텁텁한 물맛이라고 합니다...ㅋ
오..... 저도 릴라님 덕분에 을밀대에서 평양냉면에 입문하고나서 조금씩 그 맛을 배워가고 있답니다.
릴라님께서 만족하시는 곳이면 무조건 콜이죠~
꼭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을밀대하고는 또 다른 맛입니다
여기도 자리한번 만들어야겠네요...^^
예전에 신사동인가 논현동 어디서 먹었는 냉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냉면집은 그렇게 괜찮은 집을 못 만났었지요. 영종도에 나름 괜찮은 냉면이
있는데, 릴라님 맛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번 시간내지요^^ 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논현동은 모르겠고 신사동 평양냉면이면 한일관을 말씀하시는듯합니다. 너무 오래전에 가봐서 지금은 그 맛이 가물가물하네요
영종도 냉면집도 기대가 됩니다
영종도는 맛집으로 가득한것 같아요
물론 호객행위하는 음식점을 바가지를 잘 피해야하겠지만요...ㅋ
냉면은 화평동말고는 제대로 먹어보지 않았는데..
화평동에서 삼미냉면이 원조일거야...
음.......
부산에는 서면 사리원말고는 지대로된 평양냉면 하는집이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평양냉면맛을 잘 모르십니다..대부분.....
안맞다기 보다는 잘 모른다가 정답이지 싶습니다.....은근한 평양냉면의 육수맛은 익숙한 분들께 좋은거지요......

밀면이 참 좋은 음식인데, 밀면 다대기랑 한약재육수가 부산사람들     입맛을 조금 버려논감도 있지요....
모든 면요리를 밀면맛과 대비를 시키니....^^
특히 몇몇 유명 밀면집들의 책임(?)도 있지요.....

저도 다음에 서울가면 유명한 평양냉면집들 다 돌아보고 싶습니다......
제가 은근한 육수를 아주 좋아하는터라 아마 다 입에 맞을듯합니다.....^^

언제일지......^^
반대로 저는 밀면의 맛을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 자주 먹게되지도 않더라고요
앞으로는 부산에 갈때마다 한번씩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다 보면 그 맛을 이해하는 날이 오겠죠

서울에 오실때 연락주세요
제가 꼭 대접하고 싶은 음식이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수도권 최강의 고등어구이랍니다...^^
호오 잘보고 갑니다 방촌 드림
행복하세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하세요...^^
ㅋ ㅑ ㅋ ㅑ.. 정말 궁금하다는..ㅋㅋㅋㅋ
위에 사이팔사님 말씀처럼.. ㅋㅋ 부산에서 밀면 논란과 비슷하지 않을까용?ㅎㅎ

그냥 음식을 문화로받아들이면.. 뭐든 맛나게 먹을수 있을것 같기도한뎅..ㅋㅋㅋ
아아.. 정말 궁금합니다 저 핑양냉면맛..ㅎㅎ
처자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지? 조만간 밀면 먹으러 부산에 출동하게 될듯해...ㅋ
  • 백면서생
  • 2010.08.07 11:13
  • 답글 | 신고
전 부산사람이지만, 평양냉면 좋아합니다. 서울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가? 부산은 원래 멸치로 국물을 내는 동네라 그곳 사람들이 고깃국물, 특히 소고기국물 맛에 예민하지 못합니다. 부산에서 소고기 국물이라 함은 고춧가루 확 풀고, 파마늘 확 넣은 얼큰한 맛을 뜻하죠. 칼국수를 보면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칼국수는 거의 90프로 멸치육수입니다. 제 고향친구는 평양면옥 국물 마시고 충격받았습니다. 맛집이 이렇게 맛이 없을 수가?! 그 친구는 사실 맛 자체를 못느꼈던 것 같아요. 평양면옥은 을밀대 만큼이나 육수맛이 센 곳인데도 말이죠. 필동 가서 먹었으면 그 친구도 화냈을 것 같습니다. 부산사람들이 사랑하는 밀면은 사실 평양냉면에 비교하기에는 살짝 수준이 떨어지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태클 들어오는 사람들 있겠네요. 참고로 저도 밀면 먹고 자랐고 밀면 좋아합니다. 냉정히 말해서 그렇다는 거죠.) 수준만 가지고 말하자면 평양냉면에 대적할 만한 부산음식은 돼지국밥이죠. (이 경우에는 타지 사람들이 좀 힘들어한다는 ㅋ) 남쪽 냉면으로는 진주냉면이 나름 괜찮습니다. 완전히 다른 냉면의 세계를 보여주죠^^
저는 돼지국밥에는 완전히 적응했답니다. 제 블로그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부산을 옆집 놀러가듯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런데 밀면은 아직 적응이 안돼더라구요. 아마도 첫인상이 그냥 그래서 자주 먹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이 친구를 평양냉면에 적응시키고 저도 밀면에 적응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처음 친구와 장충동 평양 냉면집에 가서 냉면을 시킨 후
주인분께 첫번째는 맛이 아무래도 간거 같다고 다시 달라고 해서 다시 먹고
두번째는 아무래도 간이 안된거 같다고 간 좀 해달라고 해서 다시 먹고
세번째에서야 아....이게 평양 냉면이구나....라고 깨닫게 되었던 때가 기억나네요.

평양 냉면....저에게는 인생 제 1대의 충격적 음식이었습니다.
저도 평양냉면을 처음먹을때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자극이 강한 음식이 익숙한 현대인들이 처음부터 적응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음식이죠...ㅋ
  • 왕십리70
  • 2010.08.28 21:50
  • 답글 | 신고
분식집 냉면, 고기집에서 후식냉면 이나 기껏 해야 화평동 냉면정도만 먹다   삼십중반이 다 되서야 제대로된 냉면을 먹은게 을지면옥이었습니다. 처음에야 엥 너무 밍밍 ? 하다가 들이킬수록 아 진하지도 않은데 참 맛있네 하며 먹었죠. 그 이후로 평안면옥, 평양면옥, 남포면옥, 우래옥, 봉피양 까지 일부러 다니면 먹어보게 되었지만... 그 이후론 분식집 냉면이나 냉면전문이 아닌 고기집 냉면먹으면 조미료 맛이 너무 느껴져 오히려 입맛이 개운하지 않더군요. 내일도 또 냉면집 하나 찍어 점심해결하러 갑니다.
자극적인 맛에 입맛이 길들여진 분들은 평양냉면의 깊은 맛을 느끼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듯합니다
그 무미무취인듯하면서도 강렬한 맛을요...^^
오늘 마포에 갈일이 있는데 님의 댓글때문에 아무래도 저녁때는 을밀대로 평양냉면을 먹으러 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파리넬리85
  • 2014.06.23 22:35
  • 답글 | 신고
포스팅 잘봤습니다^^
사진을 어떤 걸로 찍으셨는지 궁금하네요 ㅎ;
그때 그때 다릅니다
휴대폰으로 찍을때도 있고, 똑딱이로 찍을때도 있고, DSLR로 찍을때도 있습니다
시기상으로 볼때 이때는 캐논 5D를 사용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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