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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으로 (11)

[영화속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1989) | 영화속으로
릴라 2010.10.09 23:18
생각의 다각화, 다변화, 관점 바꾸기...등등...

아마도 릴라님은 맛을 통해, 음식을 통해 이런 시도와 모험을 하고 계신건 아닌지....

Mr. Rilla is living a life of quite desperation. Don't be resigned to that. Break out.
Don't just walk off the edge like lemmings.
Dare to strike out and find new ground !

가끔 생각해 봅니다. 이 분은 맛 순례를 통해 쓰고자 하는 인생의 poem 은 무엇일까,,,,하구요.
자신만의 original work를 통해 looking at things in a different way 의 기쁨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본문 글과 약간 다른 얘기긴 하지만 꼬맹이와 차를 타고가다 '운전' 하는 일에 대한 얘기를 하게됬습니다.
엄마가 사고를 내면 jail에 가야되냐 해서 보험처리 하면 된다고 대답해주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계속 됬습니다.
보험이 뭐냐부터 시작해 나중엔 음주운전, 국제운전 면허증, 차량등록증, 차량 인스펙션에 대해서까지 얘기하게 됬습니다.
보험증서도 보여주고 보험이란 뭔가에 대해 설명하다 보니 차의 안전을 위해 하는게 많다고 앞유리에 붙은 스티커가 그것이라 설명해 줬습니다.
그랬더니 그 후에 '우와~ 엄마, 지나가는 차들이 다 그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네요.' 하면서
여지껏은 그게 왜 안보였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 많이 보고 많이 재밌게 살려면 많이 알아야하니 그래서 책도 열심히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된다고',,,
하여간 얘기가 끝간데 없이 삼천포로 빠지더군요.ㅋㅋ

무튼 꼬맹이도 시야를 바꾸니 눈에 들어오는게 달라진다는걸 알고 신기해 했던 하루였습니다.^^
제가 맛을 통해서 추구하는것은 상대성의 인정입니다.
맛뿐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곳에서 꼭 필요한 것이 상대성의 인정이란 생각입니다

제가 맛집 포스팅을 시작하던 시절에는 조미료향이 강하거나 맛이 제 입맛에 맞지 않으면 물어뜯듯이 공격했었는데
이제는 왜 조미료를 넣었으야만 했는지 왜 이런 맛이 나는지를 생각하려 애씁니다

그래서 그 이유가 이해가 되면 그리고 소개를 해야만 할만한 집이라면
제 입맛에 맛지 않는다는 것은 전제로 하고 포스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성이 인정되기 시작하면 세상 문제의 반은 해결될듯 싶습니다.^^
으..응???? 영어가...
다른각도에서 본다는 말이 참으로 와닿네요^-^;;
음... 저... 영어강사입니다..ㅋㅋㅋ
저는 이영화를 보면서 약간의 충격을 먹었습니다. 교육의 본질을 알려준 영화였기에 참 많은 반성도 했죠~~~ 물론 학생신분으로써요~~~ 시키는 것만 할게 아니구나~~~라고요
거의 모든사람에게 충격을 주었던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저같은 강사에게는...
Rilla 님

가을 익어가는
빛 고을

잊혀지지 않는
기억하나...

곁 차거운 바람
건강하세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항상 좋은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행복으로 충만한 가을되시길 바랍니다
참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전 얼마전에 다시 보았습니다....^^
조~기 위에 있는 대사 받아적느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ㅋ
아주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Captain, oh, my captain.
제가 다시 강의를 시작하게 될듯합니다
그래서 다시 마음을 잡는 의미로 다시 보았습니다
캡틴보다 멋진 선생님이 되려구요
릴라 오 마이 릴라...ㅋ
릴라, 오 마이 릴라.... 캡틴보다 더 멋진 선생님이 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렇게 되기위해 노력할께요...ㅋ
w
오늘 이 영화가 생각이 났어요.
참 그리운 우리들의 선생님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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